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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5호]미 국방성, UFO 비밀조사에 2200만불 투입/ 터키 대학에 UFO학 개설/중국, 원숭이 복제 성공...

2018.02.20ㅣ라엘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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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5호 (2018.2.20)

 

◆ 미 국방성, UFO 비밀조사 프로그램에 2200만 달러 투입 
미 국 펜타곤(국방성)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UFO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위협들을 조사하는데 2천2백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다. 이는 펜타곤이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인정한 첫 사례이다. The Advanced Aerospace Threat Identification Program라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2007년 네바다주 상원의원 Harry Reid의 요청으로 창설되었다. 2012년부터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정부의 자금지원이 감소되었지만, 군 관료인 Luis Elizondo의 지휘아래 계속 운영되었다. 미 정부가 UFO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 공군은 1947년 UFO가 실재하며 국가안전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전제아래, 정부 내에서 UFO 목격과 관련된 모든 정보들을 수집, 비교, 평가하고 배포하는 ‘Sign’ 프로젝트를 시행한 바 있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au/pentagon-acknowledges-program-investigating-ufos-2017-12




◆ 터키 대학, 외계인과 만남 준비 위해 UFO학 개설 
터 키 Akdeniz 대학은 최근의 학교 커리큘럼에서, 외계인과의 만남을 준비하기 위한 UFO학을 개설했다. 시리우스 UFO 우주과학 연구센터 대표이며 이 수업의 강의자인 Erhan Kolba?은 지구 대표자들과 외계 문명의 대표자들이 곧 서로 공식적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인류는 10년 또는 15년 내 외계인과 접촉하게 될 것이라고 Do?an News Agency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한 그의 수업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며, 외계인 존재에 대한 정보와 방법론, 은폐의 역사, 외계인과의 열린 만남을 위한 준비 그리고 우주적 외교와 같은 내용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www.hurriyetdailynews.com/turkish-university-launches-ufology-classes-to-prepare-for-aliens-contact-123130





◆ 1827년 죽었던 사람 유전자를 유골없이 재창조 
아 이슬란드에 있는 deCODE Genetics 바이오 의약품 회사는 1827년 사망한 사람인 Hans Jonatan의 182명 후손들로부터 유전자 샘플들을 채취해 그의 유전자를 재창조했다. 그는 생존 시 노예제도로부터 자유를 얻은 후, 아이슬란드에서 상징적인 존재가 된 사람이었다. 회사 책임자인 Agnar Helgason은 “1500년 이후 태어난 사람으로서 후손들이 파악된, 어떠한 역사적 인물의 DNA도 재창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 Genet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dna-man-died-1827-recreated-remains/




◆ 중국, 원숭이 복제 성공
중 국 과학아카데미의 Muming Poo 박사 연구팀은 복제양 돌리를 만들 때 사용했던 복제기술을 이용, 건강한 원숭이 2마리를 복제했다. 1996년 복제양 돌리가 복제된 후 개, 고양이, 돼지, 소 그리고 말과 같은 포유동물들이 복제되었다. 복제된 암컷 원숭이 새끼들은 약 7-8주 상태이며, 이름이 Zhong Zhong와 Hua Hua이다. 연구팀은 영장류 복제의 장벽을 넘어섰다고 말하면서, 목표는 의학연구용으로 유전적으로 동일한 많은 원숭이들을 복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time.com/5116880/scientists-clone-monkeys-human-cloning/




◆ 두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불멸의 시대 앞당길 것
브 리이언 콕스 교수는 The Sun Online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일찍 ‘기술적 특이점’의 기술들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기술적 특이점은 미래에 사람의 마음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한 후, 컴퓨터에 업로드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로 인해 우리는 한계가 없는 가상의 세계에서 살 수 있으며, 불멸이 될 것이라고 교수는 말한다. 콕스 교수는 “나는 사람의 마음과 컴퓨터는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지난해 구글 기술책임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30년 내 인간은 모든 마음을 컴퓨터에 업로드, 디지털화해 불멸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2100년에 우리 몸의 생물학적 부분들은 기계들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thespaceacademy.org/2017/10/humans-will-upload-their-brains-to.html




◆ 유전자가 성 정체성 결정
미 국 North Shore 대학의 연구에서 동성애자와 이성애자의 유전자를 비교한 결과, 성 정체성은 생물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성 정체성이 생물학적인 것인지 또는 환경적 요소나 외부 영향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 오랫동안 논쟁이 있어왔다. 과학자들은 1,000명의 동성애자들과 1,200명의 이성애자 남성들의 유전자를 비교 분석, 두 그룹 간 두 개의 유전자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 유전자는 두뇌 발달과 호르몬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른 한 유전자는 갑상선 기능과 관계가 있었는데, 이는 두 개 유전자가 모두 사람의 성 정체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성 정체성은 인간의 삶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 정체성 발달과 발현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Alan Sanders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news.com.au/technology/science/human-body/your-genes-determine-your-sexual-orientation-study-suggests/news-story/b6398735310fcb4d6bb5d660e31fb91b




◆ 인도 교육부장관, 진화론에 의문 제기 
인 도 Satyapal Singh 교육부장관은 다윈의 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인간이 지구에 나타난 이래 인간은 항상 인간이었다. 아무도 원숭이가 인간으로 변화한 것을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3,000명 이상의 과학자들은 온라인 청원서를 통해 “진화론을 과도하게 단순화시키고 오해한 것”이라고 비난하며 그의 논평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화학박사이기도 한 Singh 장관은 “나는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 이론을 입증할만한 증거는 거의 없다”고 되풀이했다. 또한 그는 학교와 대학들에서 가르쳐야 할 진실과 사실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기 위한 전 세계적 컨퍼런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16784-india-education-minister-darwin-theory/




◆ 지능 높은 사람이 더 많은 정신적, 육체적 질환 겪는 이유 
지 능 테스트에서 상위 2% 사람들의 모임인 American Mensa Society에 있는 3,715명에 대한 연구에서, 이들은 다른 사람보다 과민한 지적반응과 중추 신경계의 과민 반응을 나타내는 경향이 더 높았으며, 자폐증을 진단 받을 확률이 20%, 주의력 결핍 증후군으로 진단받을 확률이 80%, 불안으로 진단받을 확률이 83%, 우울증으로 진단받을 확률이 182%로 더 높게 나타났다. 육체적 질병으로는 환경 알레르기를 가질 확률이 213%, 천식을 가질 확률이 108%, 자가 면역 질환을 가질 확률이 84% 더 높게 나타났다. 과도한 지적반응과 중추 신경계의 과민반응은 창조성과 예술적 작업에 도움이 되는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또한 깊은 우울증과 정신건강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Intellig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design-for-good/why-highly-intelligent-people-suffer-more-mental-and-physical-disorders




◆ 원치 않는 생각을 억제할 수 있는 두뇌 메커니즘
Taylor Schmitz 박사와 Anderson 교수 연구팀은 두뇌 전두엽 피질에서 생각을 억제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생각을 조절하는 능력은 행복의 관점에서 매우 근본적인 것이다. 이러한 능력이 손상되었을 때, 끊임없이 떠오르는 기억들, 이미지들, 환영들, 상념들 그리고 걱정들 때문에 외상 후 증후군, 정신분열증, 우울증, 분노와 같은 정신질환을 겪게 된다”고 Michael Anderson 교수는 말한다. 연구팀은 원하지 않는 생각을 억제하는 능력은 GABA 신경전달물질에 달려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신경전달물질은 두뇌에서의 ‘억제 신경전달물질’이며, 신경세포에서 분비되면서 다른 인접 세포들의 활동을 억제한다. 두뇌의 해마에서 GABA 신경전달물질이 적은 사람들은 두뇌 해마의 활동을 억제하는 능력이 감소했고, 결과적으로 원하지 않는 생각을 잘 억제하지 못했다. Anderson 교수는 “우리의 연구는 두뇌 해마에서 GABA 활동을 향상시킨다면, 원하지 않는 생각들을 멈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neurosciencenews.com/unwanted-thoughts-inhibited-7862




◆ 영국 과학자, 세계 최초 분자 로봇 개발 
영 국 맨체스터 대학의 David Leigh 교수 연구팀은 분자 수준의 크기로 작동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했다. 이것은 세계 최초의 분자로봇이며, 분자들을 조작할 수 있는 팔을 가지고 있다. 로봇은 150개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탄소, 수소, 산소 그리고 질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은 로봇은 분자수준의 생산품을 만들기 위해 구성요소들을 배치할 수 있다. 로봇은 과학자가 입력한 화학 정보들로 프로그램화돼 실제 공장에서의 로봇처럼 여러 가지 간단한 명령들에 반응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philip-perry/the-worlds-1st-molecular-robot-has-been-created-by-uk-scientists


◆ 런던 섹스로봇 컨퍼런스
로 봇 섹스 컨퍼런스를 조직한 Adrian David Cheok 교수는 로봇과 인간의 사랑은 곧 일반화 될 것이라고 말한다. “로봇은 더욱 지성적이고 실제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로봇과 실제적으로 사랑에 빠지고 섹스도 하게 될 것이다”고 그는 말한다. ‘로봇과의 사랑과 섹스’의 저자인 David Levy 박사는 “로봇은 이미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은 사랑을 할 상대가 없다. 그들의 삶에는 거대한 공허가 있다. 그리고 이 공허는 섹스 로봇들에 의해 채워질 수 있다. 이는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더욱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413762-sex-love-robot-conference




◆ ‘기본소득’이 이타주의와 창조성을 불러일으킨다 
호 주 시드니 기술대학 Social Inquiry 프로그램의 전 책임자인 Eva Cox는 보편적인 기본소득은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혁명적인 정책이라고 말한다. 이 정책은 이전에 없었던 기회와 자유를 창조할 것이며, 산업 자동화로 인해 가난에 빠진 미국의 많은 노동자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Cox는 보편적인 기본소득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창조성을 북돋우며, 선한 의지를 불러일으키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일하기를 싫어하지 않고 게으르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공식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성차별과 인종차별이 내포되어 있는 현재 복지 자금정책에 대한 기준들을 변화시킬 것이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자유선택의 의지를 갖게 될 것이다”고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natalie-shoemaker/want-to-increase-goodwill-implement-a-universal-basic-income




◆ 리더의 겸손과 조직 창조성
미 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Jia Hu 박사 연구팀은 중국 11개 정보기술회사에 있는 72개 업무 팀에서 일하는 354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위계질서와 권위가 낮은 팀에서 리더의 겸손은 팀의 정보공유, 창조성 그리고 심리적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반면 위계질서와 권위를 중시하는 팀에서 리더의 겸손은 팀의 심리적 안정성에 부정적인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9094959




◆ 스마트폰 중독, 두뇌 화학반응 불균형 초래
한 국 고려대학교 Hyung Suk Seo 교수 연구팀은 핵자기 공명 분광법을 이용,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10대들의 두뇌작용을 분석했다. 연구결과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10대들은 우울증, 분노, 불면증 그리고 불안의 정도가 심했다. 또한 두뇌 신호들을 억제하는 GABA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세포들을 전기적으로 더욱 흥분시키는 Glx 신경전달물질과의 비율에 대한 분석에서,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10대들의 두뇌 전대상회 영역에서, Glx 호르몬에 대한 GABA 호르몬의 비율이 매우 높았다. 높은 GABA 호르몬 수치는 인지와 감정적 신경 네트워크의 조절기능 상실을 야기하여, 중독, 우울, 분노와 같은 부작용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인지행동 치료법으로 GABA 호르몬의 높은 수치는 감소하거나 정상화 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11/171130090041.htm




◆ 좋은 습관/나쁜 습관 조절 가능 신경세포 발견
미 국 듀크 대학 Nicole Calakos 교수 연구팀은 습관을 조절할 수 있는 신경세포를 발견했다. 지금까지 습관이 효과적으로 두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어떤 신경세포가 관여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결과에서 습관이 형성되는 동안, Fast-spiking interneuron(FSI)라는 중간신경세포가 활성화되었으며, 특정 약물을 처리해 이 중간신경세포를 억제하면 습관적 행동이 중지되었다. 이 중간신경세포는 두뇌의 줄무늬체 영역에서 발견되며, 다른 신경세포들 사이에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이 세포는 신경세포들의 1%를 차지하지만, 습관과 관계되어 있는 95%의 다른 신경세포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두뇌의 덩굴손과 같다. “이 세포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수의 세포이지만, 두뇌에서 주요 신경세포들과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이 세포가 다른 신경세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습관적인 행동을 조절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내용은 저널 eLife 지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stephen-johnson/scientists-discover-neuron-that-acts-as-master-controller-of-ha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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