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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자원봉사센터 주부기자단 교육

2013.03.12ㅣ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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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손으로 구의회 모니터링을 합시다~
  •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주부기자단 교육
  • 13-03-12 16:27ㅣ 박은혜 (tweety02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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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인천in>과 함께 주부기자단을 모집, 운영한다. 1기 주부기자단은 총 17명이며, 이들은 3월 12일부터 4월 4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8강으로 진행되는 기자교육을 받는다.
     
    12일(화) 첫 강의는 최문영 YMCA 정책기획실장의 '의회 모니터링' 수업이 진행되었다. 최 실장은 "현재 인천시 내에 있는 구 의회 중 모니터링을 받는 곳은 없다."며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이를 감시하는 기능을 지역주민이 직접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평구의회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회의록을 볼 수 있다. 회의에 대한 모든 내용이 나와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면 된다. 하지만 회의에 왔다가 중간에 가거나, 회의에 참석하는 태도가 불성실한 것은 회의록을 통해 알 수 없기 때문에 이 또한 모니터링을 통해 알 수 있다.
     
    의회 모니터링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예를 들었다.
     
    보도자료를 보면, 서울시 노원구의 경우 구의회가 1년에 예산심의한 금액은 90억원인데 이 예산심의를 위해 한 해에 지출한 운영비는 50억원이다. 비효율적인 지출이다. 또 구의원은 연간 80일, 시의원은 연간 140일을 의회에 참석하며 받는 의정비가 연 3,500만원, 5,700만원이다. 이를 일반 직장인들의 연간 근무일수 280일로 환산하면 연봉 9천만원, 1억 2천만원에 해당된다.
     
    이들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모니터링 한 후, 이 결과가 다음 의원 선거 때 반영되어야 투명하고 바른 선순환 구조의 의회 운영이 이루어진다.
     
    주부기자단은 의회 모니터링 교육 이후, 마을신문 만들기와 공동체 사업, 글쓰기, 사진찍는 법, 언론을 바라보는 눈으로 교육을 받은 후, 직접 마을신문을 제작하고 실제 의회 모니터링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는 <인천in> 시민기자학교에서 위탁받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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