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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에 대한 기대와 희망

2010.03.15ㅣ송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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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in> 독자, 시민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인사이트인천 대표이사 송정로입니다. 계절이 바뀌어 3월의 완연한 봄기운 속에, 다시 샘솟는 활력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 ‘독자가 주인인 신문’ 임을 표방하며 여러분과 함께 <인천in>을 창간한 지도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많은 시민들의 기대와 격려, 제안과 충고 속에 <인천in>의 기틀과 비전을 정립해가는 소중한 시기였습니다. 이들의 관심과 참여, 지원에 힘입어 그간 <인천in>은 하나하나 콘텐츠 보강에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시민의 신문으로서 차근차근 그 기반을 쌓아왔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인천in> 현황을 보고드립니다. <인천in>의 현재 구독자는 3월15일 현재 1,269명 입니다. 이중 구독료(월 5천원) 납부를 위한 CMS(자동이체) 등록자 884명을 포함해 연, 월납 등 915명이 결제 방식을 정해 1~2 구좌씩 납부하고 계십니다.
  
  이와함께 올들어 12명의 신규 주주와 기존 주주의 추가 납입금 570만원이 입금돼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입금된 주식대금은 총 1억3천749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5만원 이상 출자한 시민주주는 모두 252명입니다. 
  
  또 지난 1,2월 2개월간 결산 결과, 수입 1천7백25만원, 지출 2천3백77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수입 중 구독료가 1천1백여만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출에서는 직원 급여가 1천5백여만원으로 가장 많이 쓰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구독료를 주된 재원으로 독립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인천in>은 연말까지 구독자 2천명을 모집하고, 내년 중 3천명을 달성해 재정 독립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우리 사이트 내 ‘5000인 독자 희망찾기’ 란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구독자(cms) 신청을 받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주)인사이트인천은 콘텐츠 강화와 독자확보 등 창간 초기 발전 기반을 닦기 위해 창간 이후 매월 이사회를 열고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 강화를 위한 ‘객원기자 활성화’를 위해 현재 별도의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간 이후 목요컬럼, 정치컬럼을 각각 2, 3월에 신설, 기존 고정컬럼진을 포함해 지역 내외의 다양한 필진의 참여 속에, 오피니언 저널리즘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참신한 읽을거리와 특별코너의 신설, 데이터 베이스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보시기에 <인천in>이 아직 여러모로 부족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천in>엔 비전이 있고 희망이 보입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직 못 다하고 부족한 부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헤쳐나갈 것입니다. 시민, 독자의 자발적이고, 직접적인 참여가 언론과 지역을 살립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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