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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시민의 신문으로 자리잡았다"

2011.03.28ㅣ송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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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인사이트인천 대표 송정로입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새 봄처럼 여러분의 얽힌 일들도 따뜻하게 풀리는 3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월15일 열린 <인천in>의 시민편집위원회 모습
 
지난 2009년 12월23일 <인천in>을 창간한지 벌써 1년2개월이 지났습니다. 그간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과 도움으로 <인천in>도 건강한 ‘시민의 신문’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리며, 그간의 주요 현황 및 사업을 보고드립니다.

먼저, 오는 3월30(수) 오후 6시부터 인천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 주주총회와 함께 창간1주년 기념 후원의 밤을 개최함을 알려드립니다. 창간 후 지금까지 <인천in>은 죄송스럽게도 공식적인 창간 행사를 갖지 못했습니다. 바쁜 일정에 쫓기기도 했지만, 지역사회에 부끄럽지 않게 최소한의 기틀을 잡을 때까지 미루기로 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독자 여러분, 부디 참여하셔서 창간 1주년 기념행사에 함께해주시고, ‘독립언론’으로 바르게 설 수 있도록 후원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지난 1년여간 <인천in>은 시민의 신문으로서 <인천in>을 견인하고 콘텐츠를 담아갈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할 시민사회 각계의 인적 자원을 이끌어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먼저 <인천in 칼럼>을 시작으로 <정치칼럼> <여성칼럼> <목요칼럼> 등 다양한 필진들을 꾸준히 보강해왔습니다.

또 지난해 11월부터 각계 전문가들과 뜻있는 시민들의 참여로 시민편집위원회와 기획위원회가 출범하고 객원기자단의 결성 등을 통해 내적 기반을 다지며, 신문 내용의 질적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시민주주와 후원독자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3월 현재 후원독자 1천150여명, 시민주주 264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15일 1차 증자(자본금 1억5천350만원)와 함께 264명의 시민주주 명부를 등기소에 제출함으로써 <인천in>은 명실공히 시민이 주인인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소액 배너광고 수주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올들어 월 7~8건, 400만~500만원의 수주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평균보다 50% 가량 늘고 있는 수치입니다.

‘홍성훈 원장과 함께 터덜터덜 걷기’ 사업은 오는 3월13일 9번째 길을 걷습니다. 경기도 파주, 연천 등 DMZ 평화누리길, 시흥 늠내길, 강화 나들길 등 <인천in>의 터덜터덜 걷기에 지난달까지 연인원 230명(순인원 119명)이 참여하여, 독자들의 특별한 관심 속에 활기차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천in>은 그렇지만 아직 취재 인력과 재정 여건 등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점이 적지 않습니다. <인천in>은 좀 늦더라도 후원독자들의 구독료(월 5천원)를 주된 재원으로 삼아 '투명한 경영, 정직한 보도'의 초심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인천in>은 지역의 취약한 언론환경 속에서도 특정 자본과 광고주, 지방행정 권력으로부터 독립하여 새로운 언론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시민들이 주주로, 독자로, 시민기자로, 편집위원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시민언론 길을 열고자 합니다. 그간 지역언론이 걸어온 생존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안언론으로서 시민 앞에 바르게 서려 합니다.

<인천in>의 재정 독립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후원독자를 늘려나가는 것입니다. 2000명을 1차 목표로 후원독자 모집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천in>의 독립을 앞당기기 위해 후원독자로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홈페이지(www.incheonin.com ‘5,000인 독자 희망찾기’)를 통해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070-7633-2581, 439-4432, 010-3308-5777, 이메일 intersin@hanmail.net, 후원계좌 농협 301-0040-4504-51 예금주 인사이트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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