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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편지] 독자 여러분께 보고를 드립니다

2011.07.27ㅣ송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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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송정로 대표이사입니다. <인천in>을 창간한 지 벌써 1년7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2차 주총과 창간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인천in>의 가야할 길을 확인하고, 다짐한지도 4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먼저 시민 여러분 신문 <인천in>의 올해 수입지출 현황을 보고드립니다. 지난 1월부터 7월말 현재까지 수입은 1억833만원으로 △구독료 4천825만원 △배너광고비 3천9백86만원 △주식대금 1천175만원 △후원금(후원의 밤 수입 등 )753만원 △이자/기타수입 93만원 입니다.

이 기간 지출은 1억1천757만원입니다. △급여, 퇴직적립금 등 인건비가 8천185만원 △4대 보험, 세금과공과 1천815만원 △사업비, 임차료, 원고료, 각종 수수료 등 1천756만원입니다. 지난 2차 주총 이후, 새로 주주로 가입한 분은 13명이고 금액은 1천130만원입니다. <인천in> 주주는 5만원 이상 주금을 납입하면 주주로서 자격이 부여되며, 등기는 1~2년 단위로 주총을 앞두고 시행합니다.

후원독자(월 5천~1만원 납부) 수는 7월말 현재 1,26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재정독립을 위한 1차 목표 2,000명에는 아직 부족하지만, 내년까지는 달성할 계획입니다.

최근 <인천in>에 고무적인 것은 <인천in>을 읽는 독자수(홈페이지 방문자수)가 크게 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7월말 현재 월 순방문자수는 1만3천5백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초에 비해 30%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홍성훈 원장과 함께 터덜터덜 걷기’ 참여자수도 13회를 거치며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달초 실시한 청소년기자단 모집에는 23명의 청소년(중고생)이 지원해 7월28일 오후 발대식을 갖습니다. 이와함께 모집한 시민기자도 현재까지 11명이 지원해 기존 시민기자 포함, 30여명이 <인천in> 시민기자로 등록해 활동할 것입니다.

구별 독자위원회도 구성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남구(10명), 서구(6명), 중동구(10명) 등 구성하여 각각 1~2차례씩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사회와 시민편집위원회, 기획위원회는 계속하여 매달 회의를 갖고 있습니다.

이상 여러분께 보고를 드렸습니다. <인천in>은 명실 공히 시민, 독자가 주인인 풀뿌리 지역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투명한 경영, 정직한 보도’로 독자 여러분께 가까이 가겠습니다. 그리고 콘텐츠 보강과 홈페이지 개선 등 신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무더위와 긴 장마에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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