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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편지] "2년의 성과 토대로 시민과 함께할 터"

2012.02.28ㅣ송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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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in>(주식회사 인사이트인천) 대표이사 송정로입니다. 시민의 신문 <인천in>을 창간하고 3년째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살펴주시고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인천in>은 지난 2월24일 제3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주주와 독자 여러분께 그간 현황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먼저 결산보고를 드리면, 지난 2011년 한 해 수입은 구독료 84,862,420원, 배너광고 56,832,746원, 주식대금 11,900,000원, 후원금 7,730,000원, 이자 727,756원 등 총 162,052,922원입니다. 지출은 인건비 112,475,920원 운영비 등 53,821,858원 등 총 166,297,778원입니다. 전년도에 비해, 그리고 예산에 비해 적자폭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사업보고를 말씀드립니다. 2월24일 현재 후원독자 1,17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011년에 후원독자는 증가했으나 전년도에 비해 탈퇴자도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현재 후원 독자수는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독자의 구독료를 주된 재원으로 하는 <인천in>으로서 분발하지 않으면 안 될 대목입니다. 근본적인 대책으로 콘텐츠를 강화해나가고 뉴스레터 수신자 확대 등으로 후원독자 증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배너광고 수입은 5천68여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구독료와 합하여 매출은 전년 대비 47%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터덜터덜 걷기' 사업은 지난해 12월 17번째길(남양주 한강나루길)까지 연인원 516명, 순인원 20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오는 3월11일 강화 나들길로 18번째길을 걸을 예정입니다. 터덜터덜 걷기 2주년 기념 사업으로 20번째 길은 제주 올레길을 걷기로 하였습니다. 오는 5월26~28일까지 2박3일 일정입니다.

홈페이지 한 달 방문자수는 3만5천여명, 순 방문자(Goggle 통계)는 1만6천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증자 현황을 보고드립니다. 창립 당시 최초 자본금 5천만원을 등기한 후, 2차 총회 앞두고 2011년 2월 1차 증자(주주 264명, 자본금 1억5천350만원) 하였습니다. 2012년 2월 현재는 자본금 1억7천140만원 / 주주 281명입니다. 시민주주 참여는 연중 열려 있으며, 주금 납부(증자)와 동시에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며, 등기는 2년 단위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민편집위원회 개최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정관에 따라 2010년 11월 시민사회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2011년 11월부터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위원회를 열고 있습니다. 회의 내용은 요약하여 그날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VMS를 등록(보건복지부 자원봉사자 시간관리 프로그램)하여 청소년 기자단 활동을 자원봉사 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년 사업계획을 말씀드립니다.

(1) 시민기자 운영 활성화하여 / 컨텐츠를 보강하겠습니다.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각계각층의 시민기자를 공모하고 또한 선발하여 지역 구석구석 소식을 전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 풀뿌리 언론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컬럼진을 확대해 '문학' '건강' '청년' '복지' 등의 컬럼진을 추가로 확보하여 신문제작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2) 기자학교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시민기자와 각 지역 마을신문의 주민기자, 청소년기자단의 기자교육, 훈련을 상시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기자학교 개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에는 최근 복지관 등에서 발행하는 마을신문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기자교육의 수요가 늘고 있으나 지역에 마땅한 교육훈련 체제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천in>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마을신문 발행이나 주민기자단 운영을 위해 기자교육과 원활한 신문 제작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이들 마을신문 기자에게 자문과 교육을 실시하고, 기사를 교류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해왔습니다.

(3) 홈페이지 방문자 / 후원독자를 확대하겠습니다.
 
홈페이지 방문자수 증가는 잠재적 후원독자의 증가이자, 배너광고 가치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컨텐츠 강화와 더불어 방문자 증대를 위해 뉴스레터를 통한 홍보를 위해 이메일 주소 확보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간략히 현황을 보고드렸습니다. <인천in>은 명실공히 시민이 주인이고, 독자가 주인인 신문입니다. <인천in>은 지난 2년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 주민의 유익한 온라인 신문으로 자리잡도록 독자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시민주주로, 후원독자로, 시민기자로, 컬럼·기고자 등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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