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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편지] 2013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2012.12.30ㅣ송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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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in> 대표 송정로 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 한해도 다 저물어 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올 한해는 어떠하셨습니까.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천in>이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 속에 창간 3년차인 올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2013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며, 2012년 말 현재 <인천in>의 현황을 보고드립니다.
<인천in>은 올해 4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 현안과 생활문화정보를 시민들에 서비스하며, 공익적 시민·문화단체의 홍보를 지원해왔습니다. 또 시민기자학교를 개설하고 강사진을 구성하여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시민기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9월에는 가을강좌로 '부부 힐링캠프'를 처음 시도하여 의미있는 결과를 얻어, 내년에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5월에는 터덜터덜 걷기 2주년을 맞아 제주 올레길을 2박3일 일정으로 걸었는데, 행복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2013년에도 한차례 제주 올레길을 걸으려 합니다.
지난 10월 부터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시민의 신문으로서 시민 기자의 접근성을 높이고,‘컬럼’‘사람’‘이슈’등의 란을 체계화하고 강화하여 깊이있고 다양한 기사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난 12월21일 기본틀을 공개해 운영하고 있으며,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 1주일 후 작업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뉴스레터 양식도 이때 새롭게 선보입니다.
<인천in> 제3차 주주총회는 오는 2월20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비해 이사, 시민편집위원, 시민기자, 후원독자 등 11명으로 주총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며, 후원의 밤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280여명의 시민주주 뿐 아니라, 후원독자, 시민 모두 함께하는 뜻있는 자리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 경영 상황을 보고합니다. 올해는 지난 2년간 계속된 적자의 폭을 더 줄여 총 수입, 지출간 균형을 거의 이루게되었습니다. 올해 약 6백만원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2년 총 결산은 다음 주 보고드릴 것입니다.
배너광고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후원독자 수는 12월 현재 1천100여명으로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천in>은 후원독자의 구독료를 주된 재원으로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월 5천원의 후원독자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권유를 당부드립니다.
새해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안정된 경영의 틀을 갖추고, 그 바탕 위에 콘텐츠의 질을 향상하는데 힘을 모을 것입니다. 지난 3년 <인천in>이 시민 언론을 길을 열며 지역사회에 자리잡는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컨텐츠로 승부한다는 각오로 여러분께 다가서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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