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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시민편집위원회 열려

2015.10.15ㅣ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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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시민편집위원회는 14일 오후 7시 주안동 사무실에서 제4차 위원회를 열었다.
 
4차 편집위는 지역의 현안이나, 쟁점에 대한 포럼을 진행하는 첫 번째 순서로, 천주교 인천교구가 운영하는 인천·국제성모병원의 ‘노조 탄압 ’, '세속적인 병원 운영형태' 등에 대해 최근의 보도와 취재내용을 중심으로 현황과 쟁점을 정리, 공유하고 향후 편집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기본 조사자료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사건의 발단이 된 ‘허위 진료기록부 작성 및 환자 자기부담금 3천4백여건의 면제’ 제보 사실과 이에대한 경찰, 검찰의 수사 및 발표 지연이 문제의 핵심 요인 중 하나임을 지적했다. 또 종교단체 병원의 외형 팽창, 환자유치활동 등 세속적인 경영 행태와 종교적 윤리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또 병원의 문제이지만 종교 윤리의 문제도 내포하고 있는 만큼, 사태해결을 위한 가톨릭 내부의 노력, 그들의 주장 등에 대해서도 귀기울여야 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편집위는 다음 포럼 주제로 '제3연륙교의 착공 지연'에 대해 관계자를 초청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권홍 위원장과 송은숙, 류성환, 박인규, 장한섬, 진달래 위원, 송정로 대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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