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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제2차 시민편집위원회 열려

2017.06.03ㅣ인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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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범주 재편, 주제 띄우기, 상설 전시관 등 논의




<인천in> 시민편집위원회(편집위)가 21일 오후 7시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강의실에서 2017년 제2차 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편집위는 임기 1년(연임 가능)의 제4기 위원 상견례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시작했다.
 
편집위는 먼저 편집위의 제안으로 지난 20일 첫 게재한 ‘청년칼럼’에 대해 꼭 필요한 컬럼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독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는 평가와 함께, 칼럼 게재 주기에 대해선 편집위와 청년칼럼진이 한차례 주기가 돌아간 후 모여 논의하기로 했다.
 
‘기획연재물’에 대해선 문화와 관련된 비중이 너무 높고 중복되는 부분도 있어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획연재물 수도 많아 시사성 높은 신문으로서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따라 연재물도 ‘칼럼’과 ‘기획연재’, ‘사람과 사람들’의 3범주로 균형을 잡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사람 이야기를 많이 다뤄야 한다고 협의했다. 이와함께 연재의 '회고적'인 내용이 많은데 '탐구적'인 내용을 보강할 것도 제안했다. 기획물의 의도를 서두에 밝히고 연재기간도 처음부터 정해 시작하는 문제도 협의했다. 
 
또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격주 단위로 핫이슈나 흥미로운 현안을 점검하는 ‘주제 띄우기’도 시도할 것을 결정했다. 시민편집위에서 이슈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 사연이나 의견을 SNS를 통해 독자들로 부터 피드백 받아 광장을 형성 후 취합해 그림이나 글, 사진 등으로 다양하게 송고하는 것이다. 다음달 3일까지 주제선정 및 테스트 운영 후 정식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전시회 등을 갖는 작가 등이 릴레이로 돌아가며 작품을 인천in에 전시하는 '상설 전시관(온라인 전시회)'을 넣자는 의견도 나왔다. 기술적 검토를 거쳐 류성환 위원이 중심이 돼 시행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성환 문미정 박영희 장한섬 위원과 이번에 새로 4기 위원으로 위촉된 유대형(사회복지사), 윤영숙(애드인포 대표), 이한수(교사), 조병주(노마드홈쉐어 대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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