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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3차 시민편집위원회 열려

2017.06.03ㅣ인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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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개편, 인천인 톡 개선, 시민참여 공모전·이벤트 등 논의

17-03-26 15:30ㅣ 윤성문 기자 (pqyoon@gmail.com)


 

<인천in> 시민편집위원회(이하 편집위)가 24일 오후 7시 남구 주안동 인천in 사무실에서 제3차 위원회를 열었다. 
 
편집위는 먼저 편집위의 제안으로 15일 게시한 ‘인천인 톡’(주제 띄우기)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 들을 수 있었다며 평가했다. 다만 이슈화 되는 부분을 좀 더 단순하고 가볍게 접근해야 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이메일 보다 ‘인천in 옐로아이디’(카톡)를 활용, 피드백을 빠르게 주고받으며, 흥미있는 주제를 선별해 보다 자유로운 형식에서 ‘인천인 톡’을 풀어가기로 협의했다.
 
‘청년칼럼’에 대해선 참신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칼럼주기는 1주일 1회 연재가 적합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편집위와의 유대감·공감대 형성을 위해 4월 중 열릴 4차 편집위에서 청년칼럼진과 상견례하기로 했다.
 
7년 동안 변화가 없었던 뉴스레터의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미지, 폰트, 형식 등 전반적인 뉴스레터의 틀이 올드할 뿐만 아니라 텍스트와 기사량도 너무 많아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정보량보다는 시각적으로 독자들을 유도해야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디자인고에 재학중인 학생이나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전반적인 뉴스레터 개편 추진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 인천in 로고(CI), 홈페이지 리모델링, 영상뉴스 신설(가제 인천시민영상) 등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모전을 마련해야 된다는 의견도 제기됐는데, 관련 기관 간 협업을 추진해 작은 상품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공모전을 개최하자는 방안도 검토됐다.
 

이날 회의에는 류권홍, 송은숙, 류성환, 문미정, 윤영숙, 조병주, 박선정 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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