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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리초·동인천중·인제고 다목적강당 신·증축(박남춘 의원, 특별교부금 26억 확보)

2018.02.28ㅣ전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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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의원이 올해도 어김없이 인천의 더 나은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인천 남동갑)은 28일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국비) 26억 3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인천성리초 8억 9,100만원, 동인천중 9억 300만원, 인제고 8억 900만원으로 각각 다목적강당 신·증축에 사용된다.

인천성리초등학교에는 실내 강당이 없어서 혹서·혹한기나 우천 시에 학생들의 체육수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고, 연일 한반도 상공을 뒤덮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 수업 시 학생들의 건강이 우려돼 다목적강당이 절실한 상황이다. 더욱이, 다목적강당이 생길 경우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침체된 지역의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인천중학교는 구성원이 588명(학생 522명, 교직원 66명)에 달하지만, 축제 등 학교 행사 시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없어서 학생식당·외부시설 등을 이용함으로써 급식 위생상의 문제나 학생 외부이동 시 인솔 및 안전의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바 있다.

인제고등학교도 기상변화에 따라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으며, 1,200여명의 학생·교직원들이 교육활동이나 학내행사가 개최될 때마다 교실 두 칸을 터놓은 협소한 다목적실, 원거리에 있는 외부시설 등을 이용해야 해 교육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박 의원은 “이번 예산확보를 통해 아이들과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체육활동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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