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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상습사기 보호관찰청소년 구인.유치

2018.03.17ㅣ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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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죄로 보호관찰처분을 받고 보호관찰중이던 10대 청소년이 재범 등 준수사항위반으로 준법지원센터에 의해 구인·유치되었다.
법무부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정성수)는 보호관찰기간중 재범하여 사건조사를 위해 출석을 요구했으나 소환에 불응하고 잠적한 신모군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인하여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하였다.

신모군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휴대폰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후 은행계좌로 대금을 미리 송금 받고 편취한 사건으로 인천가정법원으로부터 장기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수강명령의 처분을 받고 보호관찰 중이었다.

신모군은 보호관찰 기간인 작년 7월부터 올 1월 까지 도박 사이트에 가입하여 모두 304회에 걸쳐 2천여만 원의 금액을 도박에 사용하였으며,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및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허위로 오토바이 및 휴대폰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30여 명으로부터 모두 1400여만 원 의 금액을 편취하였다.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는 그동안 동종 범행이 반복되고 있는 대상자로부터 또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 소재파악에 주력해왔으며 앞으로도 범죄예방기관으로서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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