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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빙판길 안전운전 및 교통사고 예방법

2014.12.03ㅣ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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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소방서 도화119안전센터 소방위 구성회

벌써부터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올 겨울에도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이 예상된다고 하니 겨울철 빙판길 안전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다. 겨울철에는 도로가 결빙되기 쉽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를 하지 않으면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운전에 특히 신경을 써야한다.
 
그럼, 겨울철 빙판길 안전운전 및 교통사고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과속금지 및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겨울철 빙판길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천천히 가야하며 또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여 추돌사고를 사전에 막아야 한다.
 
둘째, 급출발, 급제동, 급가속을 피해야 한다. 차량을 출발시킬 때에는 2단기어에서 서서히 출발하는 것이 좋으며 차량을 정지시킬때는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속도를 감속시키고 풋브레이크를 여러번 나누어서 밟아야 한다. 특히 커브길에서는 미리 속도를 줄이고 가급적 제동을 걸지 않아야 한다.
 
셋째, 계절에 맞는 타이어를 사용하면 사고를 줄일 수 있다. 겨울철에는 스노우 타이어와 스노우 체인을 적절히 사용하면 빙판길에서도 좀 더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다.
 
넷째, 워셔액은 결빙되지 않는 겨울용을 사용해야 하며 와이퍼가 얼어 붙었을 경우에는 더운물을 뿌려주거나 히터를 틀어 완전히 녹인 후 작동해야 한다.
 
다섯째, 브레이크는 살짝만 가볍게 밟아야 한다. 빙판길에서는 바퀴가 공회전 하여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이 정지할 때는 여유를 두고 부드럽게 멈추고 제동 시에는 브레이크 보다는 엔진브레이크를 이용하면 좋다.
 
겨울철에는 눈이 자주 내려 도로가 결빙되는 날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서행한다는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5분 빨리 가려다 50년 빨리 간다는 말이 있듯이 무조건 천천히 운전하는 것이 사고예방의 최선인 것 같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출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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