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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통! 함께하는 문화!! 다누리를 아시나요??

2014.05.30ㅣ신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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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날개가 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단일 민족이란 말은 이제 우리와는 어색한 말이 되어 버린것이다. 시장을 가도 필리핀, 태국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며, 산책중에 외국인을 만나는 건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아직 외국인에게 친절하다고 볼 수 는 없다. 지하철에서 외국인이 타면 불편해 하시는 어르신도 계시며, 길을 물으면 긴장해서 회피하는 학생들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직은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을 돕기 어색한 것을 알고 정부에서는 전국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누리'를 설치하였다.
 
다누리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가족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조기적응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하는 지원센터이다.


여성가족부에서 시작하여 시도를 거쳐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218개, 인천 9개의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에는 구마다 설치가 되어있으며 모두가 같은 프로그램과 같은 운영방식을 취하고 있는게 아니라
각기 센터마다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성있게 운영하고 있다.

 
가족부 (1).jpg
가족부 (1).jpg
                                    ▲ 다누리 조직도
 
 다누리는 전국다문화가족지원단, 거점센터, 지역센터로 연계되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프로그램으로는 다문화가족정책사업 및 지역센터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 다누리콜센터운영(1577-5432)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다문화 가족에게 다가가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liveinkorea.kr/kr/index.asp)는 10개국 언어로 운영되고 있어 다양한 나라에 대한 배려를 해 놓았으며,
지역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다문화가족통합교육, 다문화가족취업연계 및 교육지원, 개인·가족상담등을 통해 거점센터에서 하지 못하는 부분을 돕고 있다.
 
또한 매주 봉사지원서를 받아 누구나 마음만 있다면 도울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센터마다 특색을 살린 홈페이지를 만들어 누구나 쉽게 센터에 대한 이해도를 올리고 있다.
 
아직은 외국인이 어색한 한국인들, 그러나 좀 더 다가가고 신뢰성있는 기관을 통한 봉사를 지속해 나가, 외국인도 살기 편한 우리나라의 모습이 되기를 기대한다.
 
인천in 대학생 기자단
신예진(tdwls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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