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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하늘을 날다

2014.05.30ㅣ유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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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씨 스카이월드를 아시나요?
 
 
 
 
점점 더워지고 있는 요즘, 더위에 맞서 가까운 바다 한 번 가보는 것이 어떨까. 서울에서 약 80분 거리로 갈 수 있는 하나개 해수욕장이 있다. 예전에 인기리에 종영되었던 천국의 계단 촬영지이기도 한 이 곳에 새로운 레저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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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무의동 하나개 해수욕장에 위치한 인천 ‘See sky world’가 바로 활강 레저 스포츠의 주인공이다.
씨 스카이월드는 양편의 지주대 사이로 와이어를 연결하여, 체험객이 안전띠와 연결된 도르레를 와이어에 걸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외줄타기와 같이 길게 하강하는 신종 익스트림 레저 스포츠이다. 또한 현재 미국, 호주, 유럽 등 전세계 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관광상품이다.
마치 스키장의 리프트를 타는 것과 비슷한 이 것은 최소한의 장비로 케이블을 타고 내려올 수 있다. 약 시속 60k~40k의 속도로 라이딩을 할 수 있어 시원한 바다 바람과 주변의 멋진 경치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높이는 약 11m 정도이며 올라갈 때, 특별한 엘리베이터가 존재하지 않아 직접 걸어 올라가야 한다.
 
 
 
인천_씨_스카이월드.PNG
                                                                 씨 스카이월드 계단 모습
 
씨 스카이월드 라이딩의 총 시간은 약 1~120초이다. 11m 상공에서 시원하게 하늘을 가른 후, 내려오면 모래 바닥에 도착한다. 무의도는 모래가 실크처럼 부드럽기로 유명하다. 해서 씨 스카이월드를 즐긴 후, 신발을 벗고 모래를 느끼며 걸어다니는 것도 큰 낭만일 듯 하다.
가격은 대인 15000, 초등학생 13000원으로 비교적 부담이 가는 가격이기는 하나, 더위와 학업, 일 스트레스로 지친 요즘에 스트레스 해소로 과감히 써보는 것은 어떨까.
 
 
 
인천in 대학생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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