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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체험하며 즐기는 하루, 부평 ‘인천나비공원’ 에서!

2014.05.31ㅣ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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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체험하며 즐기는 하루, 부평 ‘인천나비공원’ 에서!
자연교육센터, 나비생태관, 장수산 둘레길과의 연결
 
  봄에서 여름으로 가고 있는 지금, 나들이 하기 좋은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인천 부평구 청천동 평천로에 위치한 인천나비공원이다. 이 곳은 특히 나비라는 곤충을 특화해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고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학습과 함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장소로서, 이 곳에는 다양한 체험 존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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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생태관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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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의 향수가 느껴지는 '흙의 정원' 체험 존
 
  나비공원의 체험 존으로는 자연 교육 센터와 나비 생태관, 흙의 정원, 소리동산, 들꽃동산, 수생식물원 등이 있다. 자연 교육 센터에서는 전시보다는 자연을 직접 만질 수 있도록 센터가 구성되어 있고, ‘나비 생태관에서는 부평에서 나비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볼 수 있다. 흙의 정원에서는 터널식물과 경작식물로 싱그러운 고향 내음을 체험하게 해준다. 그리고 특히, 나비공원에서는 다른 공원에서는 쉽게 발견할 수 없는 소리동산을 만들어 놓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다양한 타악기의 소리를 체험해보고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되고 있다. 또한 이곳에는 토끼와 같은 아이들과 친근한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아이들과 동물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나비공원은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충분한 장소가 될 뿐만 아니라, 계절마다 화단과 숲을 잘 조성해 놓아 많은 꽃과 나무들을 볼 수 있다. 또한 먼 곳으로 나가지 않아도, 젊은 친구들이 사진을 다양하게 찍을 수 있도록 포토 존도 많이 마련되어 있다.
 
  나비공원의 지리적 장점으로는 바로 뒷산인 장수산 둘레길로 연결되어 있다. 높지 않고, 평평한 길로 연결되어 있어서 오랜 시간 힘들지 않고 걸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숲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숲의 공기를 마음껏 심호흡할 수 있다. 도시 한 가운데에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이 사람들에게는 큰 위로와 쉼터가 된다. 둘레길이 평평하게 조성되어 있어서 어린이 뿐만 아니라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각광 받고 있고, 점점 더 찾는 숫자가 많아지고 있으며, 장수산 뒷길은 또한 원적산 공원과 연결되어 있어서 더 걷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운동과 함께 숲속의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위치: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26-47(청천동)
개장시간: 3~10: 오전9~오후 6시까지
               11~2: 오전10~오후 5시까지
전시장 휴무: 월요일 (야외시설은 연중무휴) 
이용요금(주차료,관람료):무료
문의전화:032-509-8820
홈페이지:http://butterflypark.icbp.go.kr/html/
 
 
 
 
인천in 대학생 기자단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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