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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나는 그 곳. "병방시장"

2014.05.31ㅣ원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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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나는 그 곳. "병방시장"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재고-
 
인천광역시 계양구 병방동. 이곳에는 오래된 전통시장이 있다. 현대화된 다른 시장들과는 달리 아직도 향토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병방시장'은 무너져가는 다른 지역의 전통시장들과는 달리 아직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접지역에 위치한 두 기업의 거대 자본으로 지어진 대형마켓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유지되고 있을까? 그것은 바로 '덤' 속에 오고가는 정(情)과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향토,그리고 먹거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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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방시장 입구>
 
상가 사이에 위치한 병방시장은 유동인구가 높은 사거리에 위치하여 많은 사람들의 발목을 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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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방시장 내부>
 
현대화된 타 시장들에 비해 아직도 우천대비시설 및 다듬어진 길은 없지만 그렇기에 더욱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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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방시장의 먹거리>
 
어릴적 엄마 손을 잡고 구경가던 시장의 추억 중 단연 으뜸은 먹거리가 아닐까? 엄마의 마음으로, 그리고 엄마의 손맛으로 직접 만들고 파는 가게들을 통해 다시 한번 따뜻한 정을 느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고가는 '덤' 속에 피어나는 웃음과 애교와 흥정을 통해 가격을 깎는 재미까지 갖춘 병방시장은 계양구민들의 시장을 넘어서서 계양산 등산을 위해 들린 다른 지역 주민들마저도 방문을 하게 되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인천in 대학생기자단
원수현 (dnjstnguswl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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