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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답답함을 털어버려요"

2012.03.08ㅣ윤형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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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의 터덜터덜 걷기 18번째길은 강화 나들길 5코스로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일정 : 2012년 3월 11일(일요일)
출발 : 인천시교육청 정문에서 오전 7시(버스 대절)
개인지참물 : 배낭, 도시락, 물, 수건. 바람막이 등
신청 : 이메일: intersin@hanmail.net
           전화:  439-4432
           핸드폰; 010-6390-4266, 010-3308-5777
회비: 2만원                 

강화군청에서 조성한  강화나들길은 강화도 1~8코스와 교동도 1,2코스. 석모도코스., 주문도코스, 볼음도코스로 나뉜다. 이번 답사는 5코스를 택한다.
 
5코스는 강화버스터미널에서 외포리여객터미널까지 총19.9km이다. 주요 경유지는 강화버스터미널-서문-국화저수지-홍릉-고비고개길-고천리 고인돌-오상리 고인돌-내가저수지-내가면사무소-덕산 산림욕장-곶창굿당-외포리 여객터미널이다.

강화버스터미널에서 홍릉까지는 시내 도로이고, 홍릉에서 고비고개길은 완만한 산행길로 참나무 낙옆이 쌓여 있는 흙길이다. 고비고개길에서 오상리 고인돌까지는 시멘트 농로길인데 중간에 축사가 많다.
 
오상리에서 내가저수지로 소나무 숲과 저수지 방죽을 따라 걸으면 도시의 답답함이 어느듯 사라진다. 잠시 내가면을 걷다가 우회전하면 야트막한 산행길로 접어들어 덕산산림욕장을 통과한다.

총 4시간 정도 걸리고, 중간중간에 새참과 덕산 초입 정자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다.

이번 터덜터덜 걷기는 강화버스터미널에서 홍릉(국화야영장)까지는 완전 시내 도로라서 걷기에 편치 않을 것 같다. 그래서 츨발 장소를 홍릉(국화야영장)으로 한다. 또 고비고개길에서 원 강화나들길과 고려산으로 가는 분기점이 나오는데, 산행에 자신 있는 분들은 고비고개길-고려산 정상-능선길-낙조대-오상리로 내려와도 좋다.
 
고려산은 해마다 진달래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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