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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소년둘레길기자단, '사물놀이 공감 선택의 향기'를 보다

2017.06.10ㅣ조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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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배경으로 펼쳐진 그림은 고구려 벽화인 사신도이다. 왼쪽부터 현무-징, 청룡-장구, 주작-꽹가리, 백호-북을 상징한다.

인천청소년둘레길기자단은 5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열리는 사물놀이 공감 10주년 기념공연을 관람하였다. 사물놀이 '공감'팀은 2007년 창단을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여 뜻깊은 공연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첫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은 사물놀이의 시작인 문굿과 비니리였다. 두 번째로는 삼도설장고가락이 진행되었다. 세 번째로는 태평무와 삼도농악가락 이였는데 태평무는 국가의 평안을 위해 왕비가 추었던 발디딤이 화려한 한국 전통 무용으로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 92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태평무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전수자인 이현숙전수자가 연주했다. 네 번째로는 판소리 "춘향가" 중에서 사랑가와 사철가가 진행되었다. 판소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전수자인 배명옥전수자가 연주했다. 다섯 번째로는 판굿이 진행되었다. 기존 판굿과는 달리 우도입장가락으로 등장하여 영남농악 별달거리로 이어졌다. 뒷 부분에선는 개인놀이를 하여 각 잽이들이 관객과 소통하며 공연자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어울림을 통해 흥과 신명을 느끼고 나눌 수 있었다.


사물놀이 공연 10주년 기념으로 공연을 마치고 '공감'팀에서는 공연을 관람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귀가 붙은 백설기를 나눠주었다. 청소년둘레길기자단에서 사물놀이 '공감'을 본 학생들은 대체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
다음활동으로 인천청소년둘레길기자단은 6월 3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기사돌아보기와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둘레길청소년기자단 고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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