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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족공원 무연 분묘 강제 개장, 2단계 건립 본격화

매장 중심에서 화장·봉안·자연장 등으로 개선

15-10-20 10:29ㅣ 편집부 (inter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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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의 무연 분묘를 대해 강제 개장하고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온 봉안시설 건립 등 2단계 가족공원 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新) 장사문화 정착을 목표로 진행하는 2단계 가족공원 조성사업은 매장 중심의 장례문화를 화장·봉안·자연장 등으로 개선해 추모와 휴식이 함께하는 친환경적인 휴(休) 공간으로 바꿔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에앞서 10월26일 부터 잔여 무연분묘 16기에 대해 강제개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2회에 걸친 무연분묘 개장공고에도 개장이 안 된 분묘 중 연고자가 없는 분묘다.
 
시는 지난 2010년도에 1단계 사업을 완료했으며, 2011년부터 추진해 온 2단계 사업은 평온당 등 봉안시설 건립, 자연장 조성, 야외봉안당 건립, 외국인묘역 정비 등이며 2016년말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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