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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1월 5일)

우리를 둘러싼 국내 외 주요 이슈 & 촌평

18-01-05 08:09ㅣ 편집부 (inter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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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1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연일 ‘인공기 달력’, ‘안보 불감증’을 거론하며 ‘색깔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도 통일부 후원·주최 미술대회에서 ‘인공기 통일 그림’ 수상작이 다수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양반들은 지들이 그동안 뭔 짓을 했는지 기억을 못한다니까... 거시기 정당?

2.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통합 저지에 1차 목표를 두고 있지만, 그래도 안철수 대표 측이 통합을 추진한다고 하면 확실하게 갈라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바른정당에 대한 ‘빚더미 정당’ 발언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
마주보고 달리는 치킨 게임 그만하시죠~ 그래봐야 닭싸움 아니겠어요?

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남북해빙 기대감에 72.1%로 반등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 52.7%, 자유 17.7%, 바른 6.3%, 국민 5.1%, 정의 4.1%였고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정당' 가상 지지율은 10.5%로 시너지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나마 자유당 지지율은 홍 대표가 있기 때문일 거야... 안 그랬으면 20% 넘지~

4. 검찰이 밝힌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활비 사용 내용은 국가 안보를 위해 쓰여야 할 나랏돈이 대통령의 사생활 영위에 전용된 '황당한' 정황을 담고 있습니다. 밝혀진 것만 차명폰 51대·주사·옷값과 '문고리' 관리에 쓰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단 한 푼도 쓰지 않았다더만... 뭐 거의 비리 도매상이라고 봐야겠지~

5. 최경환·이우현 자유당 의원의 구속과 관련 정치권의 반응도 엇갈렸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은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하면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반면 자유당은 당 차원에서의 특별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그 뒤를 이을 양반들이 아직 남았을 텐데... 날씨가 그래서 그런가 춥겠다~

6.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부동산 보유세 개편 논의를 본격화했지만, 시장은 이에 동요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증세 대상이 초과다 부동산 보유자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고, 세금이 오르더라도 집값이 더 오를 거란 기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밑지는 장사 없다지만, 다주택자 보유는 밑지는 장사하게 만들어야 한다니까~

7. 서울 지역 사립초의 입학 경쟁률이 최근 6년 새 뚜렷한 하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립초의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학생·학부모의 사립초 선호 현상이 과거에 비교해 줄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도 일반고의 경쟁력을 키우면 외고 자사고 문제도 해결 될 텐데 말야~

8. 정부의 보편요금제 도입 추진으로 정부와 이통사의 대립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보편요금제가 정부의 과도한 시장개입’이란 이통사의 주장에 정부는 ‘저가요금제 구간에서 경쟁이 실종되면서 이용자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말만 경쟁이지 누가 봐도 담합인데 뭘... 니들이 소비자 맘을 알긴 알아?

9. 도서관에서 책만 펼치면 스르르 잠드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공부하러 갔다가 기껏 잠만 자고 왔다며 자신의 의지 부족을 탓하고는 하지만, 의지의 문제 보다는 밀폐된 도서관 열람실에 가득찬 ‘이산화탄소’ 때문으로 이라고 합니다.
숨 쉬며 내뱉는 이산화탄소가 수면제였어? 그래서 우리는 모이면 조는 구나?

10. '배달의 민족'에 의하면 밤 10시부터 오전 3시 사이 접수된 야식 주문이 전체 주문량의 20%에 달했습니다. 주말에는 이 비중이 25%로 올라갔고 야식 인기 메뉴는 치킨·곱창·닭발·족발·보쌈 등 하나같이 고열량·고지방 먹거리였습니다.
배가 나오는 이유가 다 있지 않겠어요? 새해에 담배 끊듯이 앱을 싹 지워?...

11. 저렴한 가격에 허기를 달래주던 편의점 도시락 가격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판매 초기 3000원대였던 편의점 도시락 값은 현재 4000~5000원대로 올랐고 '프리미엄화'를 앞세운 1만 원대 이상 제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백선생 도시락, 김혜자 도시락 등 유명인 이름값이 붙어서 그런 건 아니고?

최경환·이우현, 구속 첫날 검찰 소환조사 거부. 별~
문 대통령, 위안부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문병. 오~
한미정상, 평창 올림픽 기간 한미 군사훈련 없다. 그랭?
KBS 보궐이사에 김상근 목사, 고대영 해임 현실. 오오~
박근혜에 대한 혐의 2개 추가로 혐의는 총 20가지. 헐~

작년(12월 31일)부터 앓기 시작해서 2년을 앓았습니다.
새해 액댐 했다 생각하고 좀더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저 같은 고충 당하지 않으시도록 미리 예방도 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쯤이면 털고 일어날 수 있겠지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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