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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송도 케이슨24 “문화를 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음악공연 정례화... ‘해피 바이러스’ 확산

18-01-20 10:12ㅣ 윤성문 기자 (inter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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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해변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한 ‘케이슨24’(CAISSON24)가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매주 금, 토요일 음악공연을 이곳 뮤지엄에서 진행한다. 음악공연을 정례화 한 것이다.

 

정기적인 문화행사 일환으로 기획된 ‘쏭밤 라이브 콘서트’(Songdo night Live Concert)를 인천지역 청년 뮤지션팀 어쿠스틱 째즈 4인조밴드(보컬 이병준)와 감미로운 재즈의 선율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다.

 

케이슨24는 이번 행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예술 관련 행사를 개최해 따뜻한 감성과 예술적 소양을 지닌 지역 젊은 음악인들과 함께 좋은 인재를 발굴하는 노력도 기울일 계획이다. 이곳에 마련된 야외 버스킹 존에서는 이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와 7시,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각각 2차례씩 버스커의 공연과 4인조 보컬 재즈 공연이 정기적으로 펼쳐진다.

 

케이슨24는 2017년 3월 말경 개관해 전시회, 음악회와 대기업차량 발표회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국제도시 송도의 미래산업인 MICE 산업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슨24 허승량 대표는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케이슨24쏭밤나이트” 는 국제도시 송도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좋은 시도인 만큼 “지역에 참신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특히 케이슨24의 역할과 관련해 “대기업과 거대 자본 중심의 마이스 산업에서의 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지혜와 아이디어를 통해 만들어진 유목민 같은 마이스 산업 모델이 케이슨24가 되길 기대하고 추구하는 것이다.

 

케이슨24는 인천경제자유구역 국제도시 송도 솔찬공원에 위치해 인천대교 작업장인 케이슨 광장(4000평)과 바다, 석양이 아름답다.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많은 시민과 지역 외국인들의 발길이 크게 늘면서 국제도시 송도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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