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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나비공원에 나눔길, 재활센터·요한의집에 나눔숲

녹색자금 지원으로 올해 4곳에 조성

18-02-05 10:06ㅣ 편집부 (inter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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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녹색자금의 지원으로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위해 나눔숲, 나눔길 각각 2개소를 조성한다. 

나눔숲은 사회·경제적으로 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을 조성하여 이용자의 정서안정 및 심신치유에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1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요한의 집(강화군),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연수구)에 조성한다. 

나눔길은 무(無)장애 산책로를 조성하여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이다. 10억원의 사업비로 △월미공원(중구) △부평나비공원(부평구)에 조성된다. 

나눔숲, 나눔길은 녹색자금(후원: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원으로 조성되며, 주민설명회, 설계·기술자문 등 수요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고  완공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효율적인 조성, 관리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인천시는 그 동안 나눔숲 30개소(2010년~2017년), 나눔길 2개소(2016~2017년)를 조성하였으며, 지난해 보라매아동센터(중구)와 인천대공원(남동구)에 나눔숲, 나눔길을 조성했다. 



<남동구 논현동 늘솔길공원에 조성된 편백숲 무장애 나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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