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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섰던 보수 진영 단일 후보 낸다

“뜻이 같으면 같이 간다”…‘좋은’-‘바른’ 통합

18-02-05 14:16ㅣ 이창열 기자 (retour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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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3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갈라섰던 보수 진영이 통합해 단일 후보를 내기로 합의했다.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단체로 지난 1월에 출범한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추진위원회’(좋은교육감추대위)는 또 다른 보수 후보 단체로 앞서 발족한 ‘바른 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단’(바른교육감추대위)과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김실(인천시의회 전 교육위원회 위원장) 좋은교육감추대위 상임대표는 “보수 후보가 저쪽(진보후보)에 1대1로 대결하면 이기지만, 보수 후보 하나가 더 나오면 필패한다”며 “단일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태종(인천여고 전 교장) 바른교육감추대위 공동대표는 “좋은교육감추대위와 출발에서 다소 이견이 있었지만, 뜻이 같으면 같이 가는 거다”며 “대통합에는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보수 진영 양 단체는 7일 회동을 갖고, 통합을 공식 선언할 방침이다.

현재 보수진영 후보에는 고승의 인천시교육청 전 기획관리국장과 윤석진 인천교총 전 회장, 이재희 경인교대 전 총장, 김영태 인천시의회 전 교육위원장, 안경수 인천대 전 총장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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