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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카 셰어링 서비스 확대키로

“올해 1천대까지 늘려... 3월부터 전기차도 배치”

18-02-07 15:24ㅣ 배영수 기자 (gigg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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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제공하는 대시민 서비스로 단시간 차량을 빌려 타야 할 때 유용한 제도로 알려져 있는 ‘카 셰어링(car sharing)’을 확대키로 했다.
 
7일 시는 “쏘카·그린카 등 2개 업체와 협의해 인천지역 카셰어링 이용 지점과 차량 대수를 지난해 말 327곳 854대에서 올해 400곳 1천 대로 늘릴 계획”이라며 “3월부터는 전기자동차를 배치해 연말까지 20대 이상을 운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카셰어링은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소정의 대여요금만 내면 언제 어디서나 내 차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인천시의 경우 지난 2013년 11월 차량 49대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해마다 이용자가 늘어 지난해 말 누적 이용객이 67만 명을 넘었다.
 
시는 카 셰어링 사용 시민의 안전 운전을 위해 모든 차량에 블랙박스와 후방 카메라를 설치하고 일부 차량에는 비상자동제동장치(AEBS)를 장착할 계획이다. 또 사회 공헌 차원에서 이용 건당 20원씩 적립해 연말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카셰어링 이용 가능 지점과 이용료 확인은 쏘카 또는 그린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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