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메뉴 열기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02월 12일)

우리를 둘러싼 국내 외 주요 이슈 & 촌평

18-02-12 08:15ㅣ 편집부 (inetrsin@hanmail.net)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링크 카카오스토리 메일 보내기 url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2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현역의원의 기초단체장 출마는 금지했고 일부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해선 출마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오제세·이개호 의원 등은 출마 강행 의지를 보이고 있고, 당 차원에서의 출마를 막을 방법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누가 나서든 정리를 좀 하셔야지... 이러다 후반기 국정 운영은 어쩌려고 이러셔~

2. 통합을 앞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사이에 당협위원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이 합당을 앞두고 전국 66개 지역 당원협의회 위원장 공모를 받자 바른정당이 ‘밥그릇 챙기기’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혼집에 빈 그릇 들고 가기는 뭐해서 그런 모양이지 뭐... 숟가락도 챙겼나 봐~

3. 민평당이 창당 후 최대 시험대가 될 '6·13 지방선거'에서 독자 생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민평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일단 호남의 기초·광역의회 의석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호남의 맹주에서 호남의 야당이라도 하시고 싶은 모양인데... 절반은 과하다~

4.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 일각에서 '공동 경선론' 주장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습니다. 보수진영에 속한 자유당과 최근 안보 우향우를 택하고 있는 ‘바른미래당’이 광역단체장 단일 후보를 내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야권 단일화라... 그거 함부로 썼다가는 선거법에 걸린다는 건 내가 알지...

5.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방북 초청을 받은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게 공을 넘겨 향후 북한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나가자’고 말해 북한의 남북대화 기조 유지를 전제로 수락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나이로 정치를 하는 건 아니지만, 거의 아버지뻘인데 통 크게 받아들이심이~

6. 하태경 의원이 ‘북한 응원단이 김일성 가면을 쓰고 응원한 것은 여기가 평양올림픽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김일성 주석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의 가면 응원에 대한 보도는 ‘잘못된 추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절대 지존의 사진을 그리 사용했겠어? 원조 주사파 하태경이 알면서 왜 그런데~

7.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의 10번째 곡인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가사를 일본이 문제 삼고 나왔습니다. 일본은 '한나산(한라산)도 독도도 내 조국입니다.'를 문제 삼으며 ‘북한이 올림픽을 정치에 실컷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베가 평창에 오네, 안 오네... 하면서 지들도 정치적으로 놀아 놓고 뭔 소리여~

8. NBC가 평창올림픽 개막식 방송에서 '한국 비하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NBC는 일본의 입장 때 한국을 지배했던 나라라면서 ‘모든 한국인은 일본이 자신들의 변화에 매우 중요한 문화적, 기술적, 경제적 본보기라고 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인간들이 버젓이 있는 데 뭔 말을 하겠어... 짜증나~

9. 감사원은 이명박 정부 당시 제2롯데월드 건축 허가를 두고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감사를 실시합니다. 앞서 노무현 정부는 제2롯데월드 건설을 불허했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결정을 번복하면서 '재벌 특혜' 의혹 등이 제기됐습니다.
얼마 전 끝난 드라마 ‘돈꽃’이 꼭 롯데를 두고 만든 거 같더만... ‘청아 빌딩’인가?

10. 중·고교 신입생에게 무료 교복을 지원하려던 성남시와 용인시의 '무상교복' 지원 사업이 계획대로 실현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기획한 복지사업을 존중하기로 함에 따라 지자체의 복지정책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적자 운영에도 각종 축제에 단체장 치적 쌓는 놀음은 이제 그만 하는 게 맞지~

11. 일요일 새벽 포항에서 4.6 지진과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총 7번이나 발생했습니다. 지난 5.4 본진 이후 최대 규모의 여진이었지만, 최초 지진 알람이 7분이나 늦게 울리면서 시민들은 깊은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아직도 시스템 오류 타령이나 하고 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머리가 흔들려요~

12. 대학 입시에서 의대는 상위 1%에만 열려 있는 '좁은 문'임에 따라 최근 대치동에서는 헝가리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헝가리 의대가 입시 문턱이 낮고, 졸업 후 국내 의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워낙 돈 많은 동네라 ‘헝가리 종합병원’ 하나 생기는 거 아냐? 당신들만 가라~

13.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 연휴에 열차 좌석 75만 석이 빈자리 운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매 좌석을 열차 시간에 임박해 취소하는 바람에 자리를 제대로 채우지 못해 빚어진 현상 때문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사람도 많은데... 일단 사 놓고 보자는 금물 하지 말자고요~

14. 라면이 글로벌 식품으로 자리 잡으며 수출은 큰 폭으로 늘었지만, 국내 매출은 내리막입니다. 1인 가구 증가로 간편식 시장 성장이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 가운데 지난해 강력한 히트상품이 없었던 것도 부진 이유로 분석됩니다.
귀찮게 물 올리지 않아도 먹을 게 많거든... 그래도 싼 맛에 아직은 봉지가 대세~

베트남 설 ‘뗏’ 앞두고 한국 업체 또 야반도주. 에혀~
NBC, 한국 모욕감 느낀 것 이해 사과, 정정보도 안 해. 헐~
검찰, 올림픽 중에도 MB 향한 물밑 수사 진행 중. 오~
'남북정상회담' 여 ‘환영’ vs 보수 야 ‘핵폐기 먼저’. 컥~
'김일성 가면 억측' 언론 사과에도 정치권은 '색깔공방'. 쯧~
설 고속도로 면제·시장 주차 허용·음주단속 강화. 네~
국민의당 합당 결의, 전 당원 투표 73.56% 찬성. 흐~
국민의당 이용호 탈당, 바른미래당 30석으로 창당. 후퇴?

분단국가 국민들은 분단 그 자체보다 분단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자들에 의하여 더 고통받는다.
- 영화 ‘강철비’ 대사 중 -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지칭하고 해당 언론이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응원단의 ‘김일성 주석 얼굴 가면’으로 색깔론을 주장하는 보수 야당의 행태가 얼마나 치졸하고 국제적 망신인지...
이 또한 우리 국민들이 당하는 고통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인공기를 태우고 김정은 사진을 찢을 만큼 밉고 싫고 원수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적 행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치적 이득만을 생각하는 위정자들의 속셈에 속아 넘어가지는 맙시다.
손님이 아니고 객이라 할지라도 대인배 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훨씬 더 멋진 모습으로 보여지지 않을까요?
평창올림픽이 남북 관계의 교두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저작권자(c)인천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링크 카카오스토리 메일 보내기 url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