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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원장 재공모 실시

면접심사 과정서 후보자 1명만 남아 복수추천제 의해 재공모

18-02-13 15:58ㅣ 배영수 기자 (gigg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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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하기관인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가 원장 재공모 절차를 진행한다.
 
13일 인천TP에 따르면 인천TP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제10대 원장 공모를 재접수한다. 지난달 진행한 원장 공모에서 3명이 지원해 1차 서류심사 결과 2명으로 후보자가 압축됐는데, 이중 1명이 면접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후보자가 1명만 남게 됐다.
 
남은 후보자 1명은 박윤배 현 원장. 이에 원장추천위원회는 복수추천제에 의해 재공모를 결정했고, 이사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9일 결재 완료를 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인천TP원장은 대학교수는 정교수 기준 5년 이상, 대기업은 이사급 이상, 공무원은 3급 이상 등 공모자격을 갖고 재공모 절차를 진행케 된다.
 
인천TP 측은 “오는 26일 서류 접수가 마감되면 일주일 이내 서류 심사를 진행해 10일 이내 면접 심사를 복수로 이사회에 추천한 뒤, 이사회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정하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원장을 선임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박윤배 현 원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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