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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명의 판타지' 지구의 24시간을 담아내다

영화공간주안, 오는 15일 '지구: 놀라운 하루' 상영

18-02-13 17:30ㅣ 윤성문 기자 (pqyo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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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은 오는 15일부터 영화 '지구: 놀라운 하루'를 새롭게 상영한다.

지구: 놀라운 하루는 BBC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2007년 최초의 HD 자연 다큐멘터리 '지구' 이후 10여 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24시간 동안 지구 곳곳의 생명체들의 낮과 밤을 조명하며 황홀하고 장대한 지구의 모습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지구에서 가장 척박한 갈라파고스의 화산섬에서 레이서 스네이크로부터 도망치는 갓 태어난 바다 이구아나, 온순하기만 한 줄 알았던 기린들의 숨 막히는 몸싸움, 바닷 속 향유고래와 남극 펭귄들의 이야기 등 생명 하나하나의 경이로운 삶과 성장은 관객에게 그 어떤 극영화보다도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한다.
 
내레이션에 참여한 각 나라의 배우진 역시 눈길을 끈다. 미국은 할리우드의 대표 배우이자 환경운동가로 잘 알려진 로버트 레드포드가, 중국은 전설적인 액션스타 성룡, 한국은 '박열', '아이 캔 스피크'로 잘 알려진 배우 이제훈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자세한 영화 상영정보 및 시간은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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