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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단3구역 도시개발사업 착공

2021년까지 4,315가구 단지 조성

18-03-05 18:07ㅣ 윤성문 기자 (pqyo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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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3구역 조감도.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검단3구역 52만4510㎡에 주거·상업단지를 조성하는 기반시설 공사를 착공했다고 5일 밝혔다. 

검단3구역은 주거용지 27만3천㎡, 상업용지 1만2천㎡, 도로·공원·학교 등 기반시설용지 23만9천㎡ 등 52만4천㎡로 구성됐다. 계획인구는 4천315가구 1만1천명이다.

사업시행자가 단지 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비로 약 682억원 투입해 2021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현재 1구역(3.9㎢)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조성 중이다. 2020년 하반기∼2021년 입주할 계획이다. 

2구역(4.2㎢)은 지구지정이 취소돼 민간 자력 개발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3구역은 당초 2019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시기를 앞당겨 조기 착공한다. 경찰서와 소방서, 특수학교 등의 공공시설도 함께 건립된다.

시 관계자는 “검단3구역은 인천도시철도2호선 왕길역과 제2외곽순환도로 검단·양촌IC와 가까워 서울 서부지역의 주택수요와 검단산단 등 인근 공업지역의 인구를 상당 부분 수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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