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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 기업 항만배후단지에 우선 입주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 개정

18-03-07 10:46ㅣ 이창열 기자 (retour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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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7일 인천항 항만배후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을 신규로 선정할 때 고용창출 계획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 4차 산업과 연계한 시설 구축계획 평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IPA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선정평가에서 적용되는 ‘인천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 규정’(관리규정)을 최근 개정했다.

개정 관리규정은 신규 입주 기업의 고용창출 계획에 대한 배점을 당초 15점에서 20점으로 상향조정하고, 입주기업의 일자리 창출능력 평가를 강화했다.

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loT), 빅데이터, 로봇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물류시스템과 물류자동화 시설 구축계획 항목을 신설하고 5점을 배점했다.

세관에서 공인기준을 충족할 경우 통관절차 등을 간소화하는 제도인 수출업안전관리우수공인(ABO)을 획득한 업체도 별도 가산점으로 3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설했다.

김종길 IPA 운영본부장 직무대행은 “단순히 계획평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주기업 실적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천항 물류산업을 선도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인천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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