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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4차 산업 선도기업에 배후단지 입주 우선순위 주기로

인천항 1종 배후단지 관리규정 개정

18-03-07 16:14ㅣ 배영수 기자 (gigg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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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신규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선정 시 고용창출 계획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고 4차 산업과 연계한 시설 구축계획 평가가 신설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현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선정평가 시 적용되는 ‘인천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을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인천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을 개정해 입주기업의 고용창출 계획에 대한 배점을 당초 15점에서 20점으로 상향하고 입주기업의 일자리 창출능력 평가를 강화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로봇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물류시스템 및 물류자동화 시설 구축계획 항목을 신설하고 5점을 배점해 4차 산업을 리드하는 기업을 우선 유치하기 위한 토대도 마련했다.
 
또 세관에서 공인기준을 충족하면 통관절차 등을 간소화하는 제도인 수출입안전관리우수공인(AEO)을 획득한 업체의 경우 인천항 물동량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별도 가산점 3점을 신설했다.
 
개정된 인천항 1종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선정평가 기준은 4월경 모집예정인 인천 신항 배후단지내 콜드체인 클러스터 입주기업 선정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IPA 관계자는 “향후 입주기업 실적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하면서 인천항 배후단지가 전국 항만배후단지 중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돼 물류산업을 선도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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