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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글로벌어학원 송도에 개원

8개국어를 실생활 중심 언어로 교육

18-03-13 16:26ㅣ 이창열 기자 (retour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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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언어를 한곳에서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인천대학교는 시민 누구나 세계 언어를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도록 ‘인천대학교 글로벌어학원’을 송도 갯벌타워 13층과 동북아물류 E-biz센터에 설립해 13일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문을 연 글로벌어학원은 그동안 개별 기관으로 운영해오던 외국어교육센터와 한국어학당, 공자아카데미를 통합해 외국어 전문교육과 연구기관으로 영역과 서비스를 확대했다.

어학원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모두 8개국 언어를 배울 수 있다.

어학원은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연수를 진행하는 ‘인천한국어학당’과 다양한 중국어 강좌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자아카데미’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어학원은 실제 생활 속에서 가장 밀접히 연결되는 차별화되고 특화된 테마중심의 언어교육을 도입, 직장이나 각 분야에서 필요한 강좌를 운영한다.

교실에서 그치는 수업이 아니라 각자 필요한 곳에서 실제로 소통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중심 학습과정을 진행한다.

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글로벌어학원이 인천지역의 거점 언어교육기관으로의 역할과 소임을 맡아 세계 언어의 교육 산실로서 선도적 기능과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인천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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