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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 합의서 체결

상인단체, 남동구 공영개발사업단과 14일 체결

18-03-14 15:20ㅣ 이창열 기자 (retour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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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어시장 6개 상인단체는 현대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일화된 사업시행 주체(명칭) 결정과 조합장 선임 등에 14일 합의했다.

6개 상인단체는 남동구청 공영개발사업단에서 김기봉 공영개발사업단장과 6개 상인 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는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 기부채납 방식의 기본협약을 위한 사전단계로 볼 수 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단일화된 사업시행 주체와 명칭은 ‘소래포구어시장현대화사업조합’으로 결정됐다.

조합장은 6인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조합의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은 전 조합원에게 공지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기로 결의했다.

구는 단일화된 사업시행 주체가 제출한 기부채납(조건부) 이행계획서의 요건이 충족되면, 기본협약서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어시장 운영 정상화와 기존 상인들의 재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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