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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인천LNG기지 상설안전점검단 운영

지난 해 11월 가스누출 사고 후속대책

18-04-16 16:30ㅣ 이창열 기자 (retour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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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발생한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가스누출 사고에 대한 후속대책이 나왔다.

연수구는 16일 구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가스공사와 인천LNG기지 상설안전점검단 구성과 운영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상설안전점검단(점검단)은 대학교수 등 학계 전문가 2명과 민간 전문가 5명, 연수구 공무원 1명, 인천소방본부 1명, 가스안전공사 1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한다. 

점검단은 인천LNG기지의 제반설비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관리 실태 확인 등을 벌인다. 또,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LNG기지로 인한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활동을 한다.

규는 주민 알림시스템도 구축했다. 인천LNG 기지에서 주민 민원이 우려되는 작업을 하거나 사고 발생 시 지역 내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주민들에게 알려준다.

LED 전광판은 연수구청 앞과 청학사거리, 문학경기장 사거리 앞에 있다.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소유의 LED전광판에도 같은 정보가 공유된다.

특히 인천LNG기지 인근인 송도동 주민센터와 아파트관리사무소 56곳과 알림시스템읅 구축, 작업 예정과 사고 발생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주민들에게 전파된다. 가스누출사고가 발생할 경우 재난관리시스템과 연동, 긴급재난문자로 연수구민에게 알려준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제 상설안전점검단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인천LNG기지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35만 연수구민의 안전을 지킬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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