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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인천시당, 1차 경선 결과 발표

기초단체장 6명, 시의원 7명, 구의원 추천 순위 2곳 결정

18-04-17 18:20ㅣ 김영빈 기자 (jalb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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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실시한 6.13지방선거 후보 1차 경선 결과가 나왔다.

 자유한국당 시당은 17일 1차 경선이 실시된 6곳의 기초단체장(군수 및 구청장)과 7곳의 광역의원(시의원) 1위, 2곳의 기초의원(구의원) 후보추천 순위를 발표했다.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1위는 ▲동구청장-이흥수 현 구청장 ▲남구청장-이영훈 전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남동구청장-김석우 전 남동구의회 의장 ▲부평구청장-박윤배 전 부평구청장 ▲강화군수-유천호 전 강화군수 ▲옹진군수-김정섭 전 백령·연평면장이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단수 추천된 후보 4명(중구청장-김정헌, 연수구청장-이재호, 계양구청장-고영훈, 서구청장 강범석)을 합쳐 자유한국당의 10개 군·구 기초단체장 공천은 마무리됐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이 공천 부적격 후보로 발표한 이흥수(동구청장), 김석우(남동구청장), 박윤배(부평구청장) 후보가 대거 경선을 통과함으로써 앞으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흥수 현 동구청장은 아들 관내기업 취업으로 불구속기소된 가운데 지난달 6일 ‘2018 인천 중·동구 지방선거연대’가 발표한 낙천 대상자와 지난 12일 인천평화복지연대가 발표한 공천 부적격 후보에 모두 올랐다.

 김석우 전 남동구의회 의장은 4건의 전과(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자동차관리법 위반, 뇌물공여, 새마을금고법 위반)로 인천평화복지연대의 공천 부적격 후보 명단에 들어갔다.

 박윤배 전 부평구청장은 뇌물수수 혐의를 받았으나 공소시효가 지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소를 면했지만 구의회가 사퇴를 요구한 전력으로 인해 인천평화복지연대로부터 공천 부적격 후보로 지목됐다.

 광역의원(시의원) 경선 1위는 ▲동구-김기인 전 동구의회 의장 ▲남구4-김종배 전 인천지방법무사회장 ▲연수구3-정해권 인천관광공사 비상임이사 ▲연수구4-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남동구2-임춘원 전 남동구의원 ▲남동구3-김선유 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 남동구지회장 ▲남동구6-한민수 전 남동구의회 의장이다.

 이들 중 김선유 후보는 전과(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업무방해), 한민수 후보는 2012년 남동구의회에 석유통을 들고 난입해 석유를 뿌리고 기물을 파손한 행위로 인해 인천평화복지연대의 공천 부적격 후보에 올랐다.

 자유한국당 시당은 지역구 시의원 33명 중 단수 추천 20명을 포함해 27명을 확정했다.

 기초의원 후보추천 순위 경선은 ▲연수구 다-1위 장해윤, 2위 황용운, 3위 양해진 ▲연수구 라-1위 유상균, 2위 이희순, 3위 허영길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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