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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05월 02일)

우리를 둘러싼 국내 외 주요 이슈 & 촌평

18-05-02 08:15ㅣ 편집부 (inter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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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5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남북 정상이 발표한 '판문점 선언'은 국회 비준 동의를 받을 수 있을까? 민주당과 민평당, 정의당은 긍정적이지만, 자유당은 부정적 입장이고 바른당은 반대는 아니지만, 북미 정상회담 전 비준 동의 추진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입니다.
미국만 바라보는 미바라기... 그거 이제 좀 그만 할 때 안 됐나?

2. 바른당 서울시장후보가 노원구청장 후보를 영입하면서 계파 갈등이 깊어질 전망입니다. 국회의원 노원병 공천을 두고 갈등이 봉합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 후보의 옛 지역구에 주도권 장악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그럼 어떻게 만든 조직인데 자기 나와바리를 빼앗기고 싶겠어?

3.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한국 비무장지대가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한 최고의 장소라고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역쉬 주도권은 우리가 쥐고 가야겠지요? 한반도 운전자론... 안전 운전 합시다~

4.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앞 다퉈 '한반도 평화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북교류 공약이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위장 평화 쇼’라고 주장하는 자유당 후보들도 가세하고 있습니다.
자유당의 공약은 모두 ‘위장 공갈 공약’이라고 주장하면 싫어하겠지?

5. 통일부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전단 살포를 중지하기로 한 남북 합의의 취지를 살펴 ‘민간단체들이 적극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일부 단체는 살포 강행 입장을 표명하고 있어 정부와 마찰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단체라는 게 이명박근혜 시절에 돈 받고 어용 집회 했던 단체 말하는 거지?

6. 청와대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101경비단에서 단장이 부하 경찰관들을 개인 헬스 트레이너로 이용하고 전신 마사지를 시켰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단장은 ‘부대 전체의 체력 증진을 위한 모범을 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부대 전체의 모범을 보이기 위해 단장님이 전체 단원들 마사지하는 걸로~ OK?

7.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불리한 증거를 인멸하라고 부하 직원에게 지시한 혐의 모두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1심에서 신 구청장의 지시 여부를 부인했던 부하 직원은 항소심에서는 ‘신 구청장의 지시가 있었다’며 기존 진술을 뒤집었습니다.
끈 떨어진 부하 직원이 행여 당신을 끝까지 지켜주겠다. 박근혜 보고도 몰라?

8. 경북 구미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서로 뺨을 때리게 한 사실이 밝혀져 교육 당국이 진상파악에 나섰습니다. 이 체육전담 교사는 학생들이 경기에 지거나 운동을 못 한다는 이유로 이 같은 행위를 시켰다고 합니다.
이 양반은 교육자로서의 자격이 없으니 거울 보며 셀프 따귀를 시켜야 하는데...

9. 재벌 오너 일가의 갑질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우리 사회의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지적하며 갑질을 행한 사람들에 대한 적절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뭔 짓을 해도 풀려나오는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전형을 보여주는 ‘아 대한민국’~

10. 지난해 채용비리 의혹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우리은행이 10년 만에 필기시험을 부활했습니다. 부정채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명분을 달고 시행한 시험이 이번엔 관리감독 부실로 부정행위가 잇따랐다는 게 응시자들의 주장입니다.
우리은행이 아니라 우리만의 은행인 게지... 대한항공처럼 We Are The World~

11. '문재인 케어'에 반대 입장인 최대집 전국의사총연합 대표가 대한의사협회 회장으로 정식 취임했습니다. 지난해 문재인 케어에 반발해 태극기 집회에 주도적 역할을 한 최 회장의 취임으로 정부와의 충돌이 본격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의료계의 홍준표라는 별명을 갖고 계시던데... 설피 보면 닮은 것도 같더라...

12. 비판 기사를 내겠다고 협박해 업체에게 광고비를 뜯어낸 기자 2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다만, ‘신문사가 창간 기념 광고를 수주하라고 압박한 점과 갈취한 금품 액수가 비교적 많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건 수준 낮은 기레기들의 모습이고... 조중동 큰물에서 놀라면 아직 멀었다~

13. 미국이 한국산 철강 제품의 추가 관세를 면제키로 확정했습니다. 한국은 잠정 유예 7개국 중 유일하게 관세 면제 지위를 확정했으며, 앞으로 대미 철강 수출 평균의 70%는 쿼터 물량에 대해 추가 관세 없이 수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러다 정말 내가 트럼프를 좋아하게 되는 건 아닌지 몰라... 그럴까봐 겁난다~

14. 술 취한 시민을 구조하던 여성 구급대원이 오히려 취객에게 폭행을 당해 뇌출혈로 사망했습니다. 이 구급대원은 본인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취객을 구조하려다 되려 취객에게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변의 안타까움은 더하고 있습니다.
저건 술이 웬수가 아니라 사람이 웬수 맞다.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15. 인간의 뇌는 매순간 머릿 속에 기억을 담지만, 정확히 뇌 어디에 기억이 저장되는지 밝혀진 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기억이 저장되는 장소를 찾아내 치매 치료에 획기적인 해결책이 될 지 주목됩니다.
설마 영화 ‘토탈리콜’ 처럼 기억을 막 조작하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

현응스님, 성추행 의혹 ‘사실이면 승복 벗겠다’. 또?
이스라엘-이란 갈등 고조, 최악의 중동 전쟁 우려. 헉~
자유당 김태호 후보, ‘경남 초?중?고 무상급식 공약’. 크~
자유당 박성효 후보 ‘대전 유치원·어린이집 무상보육’ 풉~
트럼프 지지율 42% 11개월 만에 역대 최고지 기록. 흐~
문 대통령, 북 핵실험장 폐쇄 유엔참관 요청. 오~
한중일 정상회담 9일 문 대통령 '당일치기' 첫방일. 햐~

The only stable state is the one in which all man are equal before the law.
만민이 법 앞에 평등한 국가만이 안정된 국가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법이 공정하고 평등한 국민감정에 이반 되지 않는 판결을 해왔다면 과연 있는 자들의 갑질이 이렇게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졌을까요?
법의 여신 ‘디케’가 눈을 가린 이유가 공정한 판결을 위한 것이 아니라 혹시 그런 불편한 일들을 보고 싶지 않아서이기 때문은 아니겠지요?
세상이 변해가는 만큼 국민감정에 반하는 일은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거라 믿어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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