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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후보 “인천시민 ‘1인 1외국어’ 시대 열겠다”

5대 정책공약 발표 ‘국제화 교육’ 강조

18-05-03 15:19ㅣ 이창열 기자 (retour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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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3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최순자(인하대 전 총장) 예비후보는 3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교육의 국제화’를 포함한 정책공약을 ‘5가지 희망비타민 프로젝트’로 제시했다.

최순자 예비후보는 “최순자는 인천에서 낳고 자라 모든 과정을 인천에서 공부했고, 34년간 인천교육의 일선 현장에서 후학양성에 힘써왔다”며 “순도 100%의 인천교육에 대한 열정과 인천교육의 자존심을 걸고, 2018년 올해를 ‘인천교육 바로세우기 원년’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어 ▲1인 1외국어 구사를 포함한 ‘교육의 국제화’ ▲청렴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교권확립 ▲국고보조 교육예산 확대 ▲복지사각지대 해결 등을 5대 공약으로 내놓았다.

최 후보는 “하늘과 바다를 가친 도시로서 ‘국제도시 인천’에 걸맞게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국제화’가 시급하다”며 “교육을 받은 시민이면 누구나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홍콩과 싱가포르처럼 유아기와 저학년 외국어 교육에 주력해 ‘1인 1외국어’ 시대를 열어 중국의 상해와 홍콩, 싱가폴, 미국의 뉴욕, 시카고 등과 같이 도시국가의 대열에 오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논의와 관련 최 후보는 “지금까지 3차례 고승의 예비후보 측과 만나 단일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며 “단일화가 안 되면, ‘우리와 주변인물들이 인천에서 발붙이고 살 수 있겠는가‘라고 각오하면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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