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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05월 04일)

우리를 둘러싼 국내 외 주요 이슈 & 촌평

18-05-04 08:21ㅣ 편집부 (inter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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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5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집회도중 문재인 대통령에게 욕설을 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미 영상 등 증거자료가 명백하기 때문에 조 대표가 수사에 응하지 않아도 기소할 수 있는 상태"라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욕은 누가 들어 먹어야하는 건지 모르는 거지...

2. 자유당 홍준표와 바른당 유승민 대표가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북핵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홍 대표는 남북연방제로 가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반면, 유 대표는 북미정상회담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꿈보다 해몽이라고는 하지만, 매일 밤 악몽을 꾸는 홍 대표가 이제 안쓰럽다는...

3. 자유당 강길부 의원이 홍준표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홍준표 대표가 당 대표로서 품격 없는 말을 함으로써 공당이 널뛰듯 요동치는 '괴벨스 정당'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오죽하면 사퇴를 주장할까... 홍 대표는 또 연탄가스 비집고 올라온다고 할라나?

4. 북한이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사전협의에서 미국이 요구하는 방법으로 핵을 전면 폐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북·미간 협의결과는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에 담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설마 ‘북미간 위장평화쇼’라고는 말 못하겠지? 골치 깨나 아프시겠어~

5.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관계의 진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긍정적 신호가 본격적으로 감지되고 있습니다.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3명의 석방 가능성이 보이고 있어 트럼프 행정부로서는 '큰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것도 있는 법... 잘 하고 있어~

6. 남북 정상회담 만찬 때 정부가 보수 야당 인사를 초대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북측이 불만을 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북측은 ‘만찬장에 홍준표 자유당 대표 같은 보수 정당 사람을 왜 부르지 않았느냐’며 불만을 남측에 표시했다고 합니다.
북에서도 홍 대표가 신기하긴 한가 보지? 하긴 어디 가서 그런 인물 만나겠어~

7.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첫 재판에서 다스 실소유주 의혹 등을 부인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수사 단계에서도 혐의 대부분을 모르쇠로 일관했고 검찰 구치소 방문 조사도 일체 거부했기 때문에 법정에서의 이 같은 입장도 예상된 바입니다.
쇠는 두드릴수록 단단해진다고 그러던데... 모르쇠도 좀 때리면 안 되나?

8. 5·18기념재단은 ‘전두환을 이번에는 제대로 단죄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검찰이 전 전 대통령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과거청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나마 전직 대통령 세 명을 구속시키기 좀 그래서 봐준 모양이네... 그런 거야?

9. 복지부는 경기도를 일곱 번째 닥터헬기 배치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는 ‘외상환자가 있다면 못 갈 데가 없다며 선진국형 닥터헬기 모델의 선봉이 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7년 만에 큰 선물?... 이걸 축하한다고 해야 하는 건지... 암튼 잘 부탁합니다~

10. 국가인권위원회가 언어소통장애를 가진 장애아동의 입학 포기를 종용한 학교장을 고발했습니다. 학부모는 학교장이 ‘특수교사와 학급이 없고, 교우관계가 어려울 수 있다’는 이유로 입학 포기를 종용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교장샘이야 말로 말귀를 못 알아 들으시는 모양입니다 그려... 그러는 거 아냐~

11.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폐콘크리트 무단방류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 2,0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이 제보자는 건설 공사현장에 근무하면서 콘크리트 펌프카 세척 과정에서 폐콘크리트를 하수관에 무단방류하는 현장을 신고했습니다.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신고해야... 이래야 환경도 살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네~

12. 5월 대학가 축제를 앞두고 ‘교내 주점 금지령’이 내려지자 학생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주류 판매 면허 없이 교내에서 주점을 여는 행위가 불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미처 알지 못했던 학생들이 당황해하는 것입니다.
학교 다닐 때 술 꽤나 먹어본 나로서는 참 뭐라고 하기 그렇지만... 살살 달려~

13. 홈쇼핑 채널에서 산 전자제품의 90%가 6개월 이내에 창고로 간다고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건드리는 화법으로 무장한 쇼핑호스트의 말과 표현에 ‘마감될 것 같은데’ ‘다시 기회가 없다는데’라는 마음으로 전화번호를 누르게 된다고 합니다.
딱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지금 당장 필요한가?”라는 질문... 이게 안 되더라~

김성태, 드루킹 특검 관철 무기한 노숙단식 돌입. 크~
자유당, 홍 대표 발언논란 진화 ‘일부 문제 인정’. 풉~
억측 보도로 불교 폄훼, 조계종 MBC 항의 방문. 묵언.
어린이음료 대부분 콜라 수준의 치아 상하는 '산성'. 헉~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 순자 -

자기가 저질러 놓은 일도 모른다고 모르쇠는 일관하는 자는 순자의 말을 빌리자면 결국 근본이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배우려는 겸손한 우리들의 모습과는 천양지차이가 아닐까요?
이번 주말도 다들 행복하게 보낼 준비 되셨죠?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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