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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환경의 날 기념 '환경을 부탁해!'

6월 5일 공단 승기사업소,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

18-05-11 15:55ㅣ 김영빈 기자 (jalb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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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이 제23회 환경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내용의 기념행사를 연다.

 인천환경공단은 다음달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연수구 동춘동 승기사업소에서 ‘2018 환경을 부탁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환경을 부탁해!’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환경보전에 대한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한 인천의 대표적 환경 행사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난타 등 식전 공연과 환경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도전 환경골든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환경행복존, 자원순환존, 에코푸드존, 환경교육존 등 24개 환경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대회는 5세부터 초등학생이 대상으로 그림그리기 도구와 돗자리 등은 개별 지참해야 하고 도화지는 당일 배부한다.

 시장상 1명, 교육감상 3명, 공단 이사장상 46명 등 50명을 시상하고 수상작은 7월 4~17일 스퀘어원 문화홀에서 전시한다.

 초·중·고생이 참여해 환경지식을 겨루는 환경골든벨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2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이날 참가자들이 헌책과 중고물품을 가져오면 청라사업소 소각장 폐열로 재배한 예쁜 꽃과 교환해 준다.

 참가신청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할 수 있고 행사 당일 1시간 전까지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학교·학급별 단체접수는 메일로 하면 된다.

 행사일인 6월 5일 비가 올 경우 기념식만 갖고 부대행사는 9일 오전 10시~오후 1시로 순연한다.

 이주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내용의 환경정보 제공을 통해 ‘환경의 날’ 제정의 의의를 되새기고 환경보전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2018 환경을 부탁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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