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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 주안, <미스터 스마일> <하나 빼고 완벽한 뉴욕> 상영

한해 60곳 턴 전설의 은행털이 영화화

18-12-25 17:19ㅣ 윤성문 기자 (inter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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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의 다양성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은 12월 27일(목)부터 <미스터 스마일>, <하나 빼고 완벽한 뉴욕 아파트>을 상영한다.
 
영화 <미스터 스마일>은 1980년 한 해 동안 60여 곳의 은행을 털고, 18번의 탈옥을 성공시켰던 전설의 은행털이 ‘포레스트 터커’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미스터 스마일>에서 ‘포레스트 터커’역을 맡은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는 1960년 데뷔 후 <스팅>, <위대한 개츠비>,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아웃 오브 아프리카> 등 명작에 출연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다. 또한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글로브 시상식 감독상 수상작이자 데뷔작 <보통 사람들>을 비롯해 여러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다. <미스터 스마일>은 선댄스 영화제 창립자로도 알려져 있는 로버트 레드포드의 마지막 출연작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데이빗 로워리 감독은 <고스트 스토리>를 통해 제50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최우수촬영상, 제43회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 국제 비평가 상, 키엘상을 받았습니다. 신작 <미스터 스마일>은 제14회 취리히 영화제, 제45회 텔루라이드 영화제 등 해외 여러 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이다.
 
<하나 빼고 완벽한 뉴욕 아파트>는 헤어진 연인 ‘벤’과 ‘다이아나’가 뉴욕의 한 아파트 이웃으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신인 감독 소피 브룩스는 장편 데뷔작 <하나 빼고 완벽한 뉴욕 아파트>를 통해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 속 두려움과 의심의 감정들을 탐구하고 싶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하나 빼고 완벽한 뉴욕 아파트>는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를 현실적이고 섬세하게 연출하여 제61회 런던 국제영화제, 제28회 스톡홀름영화제, 제16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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