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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아베 인천행동’, 거리캠페인 및 촛불집회 본격화

인천시민 3100명 참여하는 '아베규탄인천선언' 채택 및 언론 광고도 실시

19-08-11 14:55ㅣ 김영빈 기자 (jalb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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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출범한 ‘NO아베 인천행동’이 일본 불매운동 거리캠페인과 촛불집회를 본격화한다.

인천지역 상인단체와 시민단체들이 결성한 ‘NO아베 인천행동’은 12일 오후 6시 30분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일본 불매운동 거리캠페인, 14일 오후 7시 로데오거리에서 ‘인천촛불문화제’를 각각 연다고 11일 밝혔다.

‘NO아베 시민캠페인’은 19일 부평역사 지하에 이어 26일 로데오거리에서, ‘NO아베 인천촛불문화제는 20일과 27일 로데오거리에서 지속적으로 갖는다.

‘NO아베 인천행동’은 또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담아 3100명의 인천시민이 참여하는 ‘아베규탄인천선언’을 채택하고 이달 말 언론광고도 실시할 예정이다.

선언운동은 ‘http://bit.ly/아베규탄인천선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1000원 이상 납부하면 광고비로 사용된다.

‘NO아베 인천행동’ 관계자는 “인천시민 선언운동은 강제징용 피해 사실과 일본군 성노예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등 역사를 왜곡하고 적반하장 격으로 대한민국에 대해 경제침략행위를 강행하고 있는 아베정권을 규탄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2의 의병운동인 일본 불매운동은 아베정권이 경제보복을 중단하고 침략전쟁에 대해 사죄하지 않을 경우 장기전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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