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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에서 즐기는 4색 영화

19일부터 <디스트로이어> <뷰티풀 보이> <우키시마 호> <비뚤어진 집> 상영

19-09-18 12:11ㅣ 윤종환 기자 (un241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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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가 운영하는 다양성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19일(목)부터 <디스트로이어>, <뷰티풀 보이>, <우키시마 호>, <비뚤어진 집>을 상영한다.

영화 <디스트로이어>는 범죄 조직 잠입 수사 중 연인 ‘크리스’를 잃은 경찰 에린이 죽은 연인의 복수를 위해 17년 전 조직의 보스를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다.

니콜 키드먼의 놀라운 변신과 실제 총격전이 있었던 촬영 현장이 관객들의 기대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제76회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화제작이며, 캐린 쿠사마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영화 <뷰티풀 보이>는 약물 중독으로 죽음의 문턱에 선 아들과 이를 구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 영화다. 

데이비드 셰프의 원작 에세이를 영화화하여 제작됐다. 셰프 부자는 "중독에서의 회복과 재발 경험, 그 과정에서 맛보는 삶의 기쁨과 순수함을 알려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영화 <우키시마호>는 조선인 강제징용자들을 태워 부산항으로 가는 우키시마호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가라앉아, 많은 조선인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참혹한 역사에 대해 진실규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김진홍 감독은 내레이션을 통해 일본이 그토록 숨기고 싶어 했던 잔혹한 진실을 알리고, 더 많은 이들이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




 
영화 <비뚤어진 집>은 갑작스럽게 사망한 대부호 레오니디스의 가족들을 사립 탐정 찰스가 수사하는 내용이다. 모두가 의심스러운 레오니디스 가족의 실체를 알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가디언‘지에서 꼽은 추리소설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베스트 10 작품 중 하나인 Crooked House가 원작이며, 영화화 초기부터 평단의 화제를 모은 영화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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