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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미군기지 시민대책위, 부평역서 서명부 운동 전개

주한미군 토양정화 요구 내용...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18-03-13 19:57ㅣ 배영수 기자 (gigg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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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들과 정계 및 종교계 등 단체들이 연합한 ‘부평미군기지 시민대책위원회’가 13일 직장인들의 퇴근길 저녁 무렵인 6시 경부터 부평미군기지의 다이옥신 등 오염 토양을 주한미군이 직접 정화하라는 요구를 담은 시민 서명부 운동을 전개했다.
 
대책위는 이미 1인시위에 이어 시민운동을 확대하겠다는 예고를 했다. 지난해 환경부가 발표(2017년 12월 주민설명회서 직접 언급)한 환경영향평가에서 부평미군기지 일부 토양에서 다이옥신 및 중금속류가 기준치를 훨씬 넘는 수준으로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던 것.

이에 대책위는 기존 1인시위에 이은 서명부 운동 및 담벼락 투어 등을 확대 전개 하면서 여론에 호소할 방침이다.
 
현재 서명부 운동은 현재 온라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관련 기사 하단 링크 참조) 대책위 측은 “서명운동은 20일에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사진 = 윤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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