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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글날 경축행사

정동환 한글학회 인천지회장 특별강연

19-10-09 11:52ㅣ 김영빈 기자 (jalb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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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등 한글날 경축행사 참가자들이 한글날 노래를 부르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훈민정음 반포 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경축행사에는 박남춘 시장, 정동환 한글학회 인천지회장, 도성훈 교육감, 이용범 시의회 의장,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동환 지회장의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표창, 박남춘 시장의 경축사, 도성훈 교육감의 한글사랑 선언문 발표, 한글날 노래 다함께 부르기,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경축행사는 도 교육감의 한글사랑 선언문 발표, 인천 다문화어린이합창단의 한글날 노래 선창 등 기존 행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리가 마련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맞는 한글날의 의미를 더했다.

박 시장은 경축사에서 “인천의 미래발전 핵심어를 ‘이음’과 ‘살림’으로 전하고 중장기발전계획에 ‘2030 미래 이음’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며 “한글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모든 것을 바친 선현들을 기억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시정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축식에 이어 정동환 한글학회 인천지회장이 ‘독립의 염원을 담은 글자, 한글’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서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선조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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