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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인천시당 김응호 위원장 재신임받아

5기 당직 선거에서 출마자 전원 당선 확정

19-07-14 12:45ㅣ 김영빈 기자 (jalb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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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인천시당 김응호 위원장이 당원들로부터 재신임을 받았다.

정의당 시당은 5기 당직선거 결과 ▲위원장 김응호 ▲부위원장 문영미(전 미추홀구의원), 조선희(현 인천시의원), 이용길(이정미 국회의원 후원회 산악대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14일 밝혔다.

단독 출마한 김응호 위원장은 투표율 47.2%(총유권자 2453명 중 1157명 투표), 찬성률 97.9%(1157명 중 1080명 찬성, 무효표 제외)로 당선됐다.

3명을 뽑는 부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3명도 압도적 찬성으로 선출됐으며 찬성률은 문영미(97.0%), 조선희(94.8%), 이용길(93.3%) 순이다.

지역위원장 출마자 9명도 모두 90% 이상의 찬성을 받았는데 지역위원장 당선자는 ▲계양구 박인숙 ▲남동구 배진교 ▲미추홀구(공동) 문영미, 정수영 ▲부평구 이소헌 ▲서구(공동) 경영애, 김중삼 ▲연수구 이정미 ▲중·동·강화·옹진군 안재형이다.

정의당 시당의 이번 당직선거는 경쟁 없이 찬반 투표로 진행됐는데 집권을 위한 대중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당원 확충과 일꾼 양성이 시급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신임을 받은 김응호 시당 위원장은 “내년 총선은 한국사회와 정치가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 후퇴할 것인지를 가늠하고 진보정당인 정의당의 성장 가능 여부를 평가받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매우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며 “시당은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지역구 국회의원을 당선시키고 지역에서 제1야당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정치아카데미와 교육사업 등을 강화하고 불평등과 불공정에 맞서 싸우는 세력과 더 낮은 자세로 연대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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